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449 12.19 20:3142575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364 12.19 23:0547820 5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272 12.19 21:342218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89 12.19 22:0215221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68 0:372838 1
핫팩 일회용이야???1 12.15 17:54 80 0
저녁에 만둣국이랑 파스타 중 뭐 먹을끄4 12.15 17:53 26 0
입이 달때는 뭘 먹어야할까요 14 12.15 17:53 168 0
애들아 역전같은 안주 싼 체인점 술집 또 뭐있지..5 12.15 17:53 27 0
그래도 진짜 친한 친구였는데 요새 너무 불편하네... 12.15 17:53 37 1
곱분이곱창 먹어본 익?1 12.15 17:53 22 0
요새 편의점 디저트 뭐가 맛있어??2 12.15 17:53 19 0
이거 썸이다 아니다 찬반2 12.15 17:53 86 0
전문대 짱예자인데ㅜㅜㅜ 10 12.15 17:52 59 0
내 친구가 12살 많은 남자 만나게됐는데 남자 너무 싫으면 내가 그냥 친구를 너무 ..10 12.15 17:52 61 0
내 추구미랑 외모가 괴리감이 너무 커서 힘들다.. 12.15 17:52 134 0
삶이 불안불안한 사람 있어???46 12.15 17:51 810 0
후라이드 윙봉 어디가 맛있어?? 1 12.15 17:51 18 0
어릴때 주먹코에 눈 단춧구멍만 했는데 크면서 예뻐질수있나?1 12.15 17:51 26 0
뽀모도로 쓰는 익 있어??? 확실히 좋아???11 12.15 17:51 117 0
오늘 화장실 3번 (💩) 다녀왔더니 너무 배고파......... 12.15 17:51 13 0
팔에 핏줄도 유전인가바.. 12.15 17:50 16 0
운전면허 처음인데3 12.15 17:50 123 0
이성 사랑방 비밀연앤데 집에 아무도 없는줄알고 10 12.15 17:50 329 0
안듣고싶어도 하도 소리질러서 옆집 통화소리 들리는데 12.15 17:5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