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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동네카페인데 아빠는 원래 거기서 일하느라 엄청자주가심

난 모르고 알바 지원했다가 붙고 아빠 자만추함..

사장님이 이상하게 생각하실까봐(잘릴까바) 일단 필사적으로 모르는척해서 지금 어쩌다보니 모르는사람인사이로 한달째인데 이거 말 굳이 안해도 되겠지?? .. ㅜㅜ 

타이밍을 놓쳐서 말하기도머쓱하고



 
익인1
ㅇㅇ 알게되는게 더 어색함 사장님도 불편하실듯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사장님 입장에서 그치? ㅋㅋㅋㅋ ㅠㅠㅠㅠ 고마웅
4일 전
익인2
그냥 쭉 모르는척해 나중에 알바 그만두고 아버지 카페 갈 때 무안하실듯
4일 전
익인3
222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영원히모르는사람이다
4일 전
익인3
집에서만 아는척해!!!
4일 전
익인4
아개웃겨 아빠랑 모르는사람인척 ㅋㅋㅋㅋㅋㅋ웃참어케해?
4일 전
글쓴이
그냥
서로진짜모르는사람인척해..
집도 따로감

4일 전
익인5
나도 옛날에 족발집에서 알바했는데 거기 단골이 우리 아빠였음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알바인데 빨리 집에 가라고 내보냄
4일 전
글쓴이
아 개웃긴다 ㅋㅋㅋㅋㅋㅋ 큐ㅜㅠㅠ
4일 전
익인6
(익인씨 또 아빠랑 서로 모른척 하시네...)
4일 전
글쓴이
헐.. 이런거여!?
4일 전
익인7
자만춬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8
안 닮았으?
4일 전
익인10
아 개욱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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