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코트랑 카라셔츠 블레이저 등등 그런거 입으면 사람이 확 죽어보여


 
익인1
글쎄 체형이 작은가?
난 각잡힌 옷들이 잘 어울려서
뼈대있음

9일 전
익인2
나도 각 잡힌게 잘 어울리고 뼈대 있음
뼈대도 이유 중 하나일듯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5 9:195856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51 9:484482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55 16:0613858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70 4:4825299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1 6:269723 0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차밀려서 빨간불에 넘어가도 돈내야해..?2 12.19 18:58 25 0
유튜브에서 엄청 이쁜사람봄1 12.19 18:58 63 0
생각보다 휴가를 맘대로 쓰는게 안되는군 12.19 18:58 9 0
5인미만 중소 쌩신입인데 2 12.19 18:57 80 0
아 겁나 돈쓰고 싶다1 12.19 18:57 30 0
전산세무 2급 원천징수 공부하는 익인이 있어? (박쌤영상으로 공부했으면 더 좋고) ..10 12.19 18:57 19 0
헉 송파구 애기 어떡해 ㅜ2 12.19 18:57 1073 0
친구 어이가없네....크리스마스날 만나자해서 약속 안잡고있었더니 1 12.19 18:57 40 0
아이폰에서 걸자마자 끊으면!!!!!!!!2 12.19 18:56 30 0
본죽용기 전자렌지 돌려도 되나?6 12.19 18:56 56 0
금수저들은 확실히 사는세상이 다르구나 싶더라 12.19 18:56 68 0
ㄷ ㅐ가리가 너무 아포 12.19 18:56 13 0
하루야채 무슨맛이 맛있어?1 12.19 18:56 13 0
요거트볼 추천 좀 ..!!5 12.19 18:56 245 0
대부업체에서 내 정보 도용해서 빚을 만들 수도 있나...?4 12.19 18:56 22 0
✊️✊️✊️✊️토스 혜택달글가서 해야 돼 12.19 18:56 21 0
본인표출Sulsa로 하루에 2kg 빠진거면 병원가볼까..4 12.19 18:55 93 0
들어주는 남자 vs 웃긴 남자6 12.19 18:55 29 0
18평 구축아파트 혼자살기8 12.19 18:55 38 0
내가 알아서 할건데 듣기 싫은 잔소리.. 12.19 18:55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