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현실 공감 100% 웃음 공감 200%! 연극 '델타 보이즈' 시사회 3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카이로소프트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지금 배달 음식 시키면 달력 주는 브랜드 어디야??
l
일상
새 글 (W)
5일 전
l
조회
25
l
달력 주는 프랜차이즈 어디야??
파파존스 시켜서 생각지도 못한 달력 받았는데 예쁜데??
어든 브랜드도 받아보고 싶어. 또 어똔 브랜드가 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독서해야 하는 강력한 개큰 이유 추가
이슈 · 13명 보는 중
아빠차 모닝이라서 모른척하고 친구차 타고간 자식에게 충격먹은 아빠
이슈 · 2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와 나 카페에서 미친 카공족 만남ㅋㅋㅋㅋㅋ
일상 · 29명 보는 중
외국인들은 한국 오면 뭐 사감?
이슈 · 6명 보는 중
푸바오 경련 증상, 간질 의심
이슈 · 1명 보는 중
'세월호 잠수사' 한재명 씨 사망…잠수병 겪다 타국서 산재
이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부산 소재 대학교 잘 아는 사람 (번장 사기 당한것같아🥲)
일상 · 8명 보는 중
정보/소식
현재 회원들 차단 중이라는 임영웅 공식 팬까페
연예 · 5명 보는 중
키크니) 반려견 양쪽눈이 안보여서 무지개다리를 어떻게 건너고 있을지 너무 걱정이 돼요
이슈 · 14명 보는 중
TK 장녀들은 어떤 싸움을 해오고 있던거 ㅋㅋㅋㅋ
연예 · 1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제니 이 패딩 예뻐서 찾아봤더니
연예 · 10명 보는 중
미친 지디 컴백 날짜 의미,,,개소름
연예 · 4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
302
12.19 21:34
25936
1
일상
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
402
12.19 23:05
52873
5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
116
12.19 22:02
18942
0
일상
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
109
13:04
3301
0
BL웹소설
🎁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
72
0:37
3935
1
T1
다들 T1팬 된 계기가 뭐야??
114
12.19 21:36
718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1
0:01
848
0
만화/애니
닝들아 인생애니 모야
26
12.19 22:59
863
0
야구
헐 손승락 롯데로 떠날 때 조상우가 쓴 편지래..
18
12.19 23:12
5961
0
메이플스토리
다들 챌서버 어디갔서???
15
12.19 22:38
1943
0
주식
지금 양자주 갖고 있는 익들아
33
0:36
5579
0
혜택달글
토스 눌러주기 해주자
31
12.19 23:24
475
0
키움
송성문 근황
9
12.19 21:00
6048
0
BL웹툰
본인표출
🩷댓글 선착 두 분에게 스파클링 베이비를 보내 드려요🩷
15
12.19 21:48
369
2
KIA
임기영 서건창은 fa신청만 안했어도
8
12:17
1502
0
예민한사람들은 상처받은거도 오래가더라
8
12.15 18:50
262
0
26살 그동안 스펙 별로 안필요한 직업만 하다가 이직하려고 알아보는중
12.15 18:50
83
0
스벅 더블 베리 크림 도넛 먹말?
12.15 18:50
12
0
부모님이랑 사는데 정신병 안 걸리는 것도 진짜 존경한다
4
12.15 18:50
175
0
닭강정에 새우강정 추가했는데
10
12.15 18:50
32
0
흑자처럼 생겼는데 태어날 때부터 있었으면
12.15 18:50
14
0
이성 사랑방
엔팁은 이성이 부끄러워서 눈도 잘 못 마주치면 뭔 생각 들어?
4
12.15 18:50
137
0
이성 사랑방
쉽게 넘어오는 사람 매력 없다고 하는 사람은
2
12.15 18:50
113
0
이성 사랑방
오랜만에 첫사랑 얼굴 궁금하다 문득..
12.15 18:50
43
0
이성 사랑방
나만 결혼에서 책임감이 제일 중요한거같나ㅋㅋ
6
12.15 18:49
188
0
개설렘주의) 아니 방금 짝남이 나보고 "귀엽네”라고 발언함
2
12.15 18:49
42
0
연차 내는 방법
2
12.15 18:49
18
0
얘들아 토익학원 두달반 곧 종강인데 지금 11월수업 질문하는거 에바일까..
12.15 18:49
10
0
1월 삿포로 후쿠오카 고민중인데 눈 별로 안좋아하거든.. 근데 왠지 1월에 삿포로 ..
12.15 18:49
11
0
오사카랑 후쿠오카는 많이 가봤능데 마쓰야마랑 오키나와 어디가 좋을까
4
12.15 18:49
42
0
다이어트 한다고 떡볶이 5개월 끊었는데
12.15 18:49
32
0
엽떡 주먹밥 집에서 밥에 김가루 뿌린거랑 맛이 달라ㅠㅠ 비법 뭘까
12.15 18:49
13
0
생일+집들이+크리스마스 선물 뭐사지
6
12.15 18:49
67
0
만약 주4일제가 도입되면 학교도
4
12.15 18:49
39
0
이성 사랑방
/
이별
계속 사겼어도 힘들었을 것 같아
9
12.15 18:48
174
0
처음
이전
693
694
695
696
697
1698
699
700
701
702
703
704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10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7년동안 일을 안 해........나도 슬슬 한계가 오는 거..
15
2
이혼숙려캠프 이번 편 진짜 레전드다
26
3
내일 소개팅인데 코디좀 봐줘
10
4
나 지금 비타민c를 7년째 먹는데 피부 하얘졌다..
8
5
애 언어습관에서 부모님 말투 다 보이는거 신기
9
6
우리회사에 전화해서 누구누구 뽑지말라고 한 사람 있음
5
7
대전 오자마자 부동산에서 사기 당한 기분..
3
8
지금부터 월5만원씩 청약넣는거 의미없어??
2
9
챗 gpt한테 얼평해달라고 했는데ㅋㅋㅋ
10
장기연애 후 첫 솔크인데 슬프다
4
11
하이큐=배구였어...?
5
12
지금 당장 똥나오게 하는 방법 없지
13
엄마란 뭘까.. ㅇ ㅠ
3
14
진짜 코인도박이네 ㅋㅋ -30만원까지 갔다가
15
굶어서 6키로 뺐는데 몸이 살려달라고 하는거 같음
10
16
예쁜친구 연애할때마다 명품 선물 왕창 받는거 부럽다
3
17
아니 이정도면 걍 최저시급인거 아님?
2
18
와 나 사과와플 좋아하는데 와플샌드라는 과자 너무 맛있어
2
19
알바 2시까지 출근인데 1시52분에 눈이 떠졌어…
3
20
나 근데 ㄹㅇ 연애 오래 안 하니까 레즈냐던데
2
1
정통 티라미수에 꼭 들어가는 재료.jpg
2
콩팥주며 살려놨더니 바람을 피네요
11
3
요즘 날씨가 춥다는 증거.jpg
12
4
강남에 걸려있는 어떤 현수막.twt
5
5
당면 악개인 한국인들
7
6
이제 오뎅 국물도 돈 받네요.JPG
8
7
미국을 건전지나 동력도 없이 7년동안 도청한 장치 .JPG
8
8
제주도에서 판다는 수제 버터롤........jpg
6
9
내년에 한국나이 30이 되는 96년생 아이돌들
12
10
너무 착한 리트리버 댕댕이
7
11
세계 각국의 인스턴트 라면을 블라인드 테스팅하는 셰프들.gif
4
12
오징어게임 교통카드
1
13
[르포] 전설의 용산 '용팔이' 다 망했다…'텅텅' 뒤안길로 사라지는 전자상가 [부동산360]
5
14
진짜 지독한 일본의 아날로그 사랑
24
15
직무 정지 됐는데 관저에 군용 차가 드나든다고?
16
역대 대통령 거부권 행사 횟수
4
17
10명 중 4명은 꼭 PTSD에 걸린다는 직업군
7
18
조국혁신당도 계엄선포 당시 단톡방 공개
19
회사앞에서 어떤 새끼들이 야쿠르트 아줌마 가방 털길래
2
20
아이돌이 작사했다는 한 학교 교가
1
얘들아 지금 해군 소령 폭로중인데 소름돋는데???
22
2
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
125
3
아니 저거 지금 난리나야 되는거 아닌가
7
4
유명남돌이 맨 이 가방 먼지 알아?
9
5
내가 와 문재인이 다르긴 다르다 했던 일화 청와대에서 먹은 식사들
6
폭행이유: 대통령에게 충성맹세하지 않는 종북세력, 이라고 하면서 폭행
3
7
넴드들 타돌 스케줄에서 자기 최애 언급 나오면 클립 따서 올리잖아
8
권지용 실물 인생에서 처음으로 본 후기
9
김상욱 가족으로 협박당했다는 얘기 생각나네
2
10
김재규가 박정희 안 죽였으면 지금 어떤 세상일까
2
11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내용
5
12
와 냉부해 최강록 셰프 20대 시절 얼굴 뭐야?
13
정보/소식
뉴진스 펀코 1월 8일날 출시 된대
4
14
나 최애랑 간접적으로 썸 탄적 있어
5
15
와 방금 한국인이 maga 모자 쓰고 다니는 거 봄
16
언론 개역겹네 문재인 때 지지율 폭망에 환율 미쳤다고 호들갑 떨더니
5
17
호감돌 버블 후기
2
18
난 윤석열 정부 때 코로나 재유행했던게 언론 안 탄 거 진짜
19
정보/소식
내년부터 넷플릭스에서 SBS 프로그램 본다
9
20
KGMA로 일간이 돈 많이 벌었나보다
8
1
아이유 유인나 이탈리아 여행 선크림 썰은 다시봐도 귀여움
7
2
근데 대상 공동은 어지간히 싫은가보네
20
3
박정민 진짜 다이어트 우째 했니
30
4
별물 오정세 무릎에 앉은 이민호
2
5
이런 친구 1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 표본이라는 아이유x유인나 관계성
10
6
수지 당잠사 때 입었던 옷 정보 아는사람
7
유연석 내년 백상 노미 가능할까???
6
8
김고은 화보 진짜 잘 찍는다
1
9
강풀 세계관 진짜 크구나
14
10
이두나 보다가 수지 양세종 실제케미 보면
15
11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
12
장원영 연기하는 모습 보고 싶다
6
13
신은수랑 박지후랑 약간 헷갈려
12
14
프듀 해남이가 나미브 촬영 중에 고현정한테 참기름 선물했대 ㅋㅋㅋㅋㅋ
3
15
바니와오빠들 노정의 인스스
3
16
아 수지 이거 ㄱㅇㄱ
4
17
정보/소식
2025 SBS 드라마 보물섬,귀궁,우리영화,트라이,사마귀,오늘부터인간입니다..
18
오늘 김수현 하얼빈 vip 시사회 참석때
51
19
사극은 흥해도 외국팬들 모으기 진짜 힘드네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