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유튜브 댓글 보니까 사람들이 진종오 찬성한다고 했으면서 실제 투표에서는 안그랬다던데 부결인지 기각인지 무효표인지 어쨌거나 찬성은 아닌 것 같던데
무기명투표인데 어떻게 앎? 그리고 사실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55 12.15 08:4866902 31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26 12.15 16:2670357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17 12.15 09:4872996 8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84 12.15 12:4014115 0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6904 0
어릴때 너무 막살았는데 후회됨 1 1:55 73 0
실제로 토익대형학원에 자습하는 사람 많이 봄??12 1:55 27 0
생리전 식욕 미쳤네 1:54 9 0
추워서 운동안했더니 1:54 14 0
남친 되게 잘사는데 난 걍 시골출신 서민이거든.. 지금까지 남친 앞에서 1:54 34 0
일본에선 길거리에서 음식먹으먄 안좋게봄..?6 1:54 34 0
진짜 좋아하는 지인있었는데 끊긴이유가 생일때 연락없어서야 ㅎ17 1:54 333 0
딸기케이크 진짜 맛있는데있나....... 작고 1:54 13 0
유튜브 보다가 궁금한건데 포폴을 외주 맡겨도돼???16 1:53 129 0
60대부터는 무례한사람 많다는말 어찌생각해?5 1:53 26 0
우울증 있는 친구가 있는데 너무 힘들어 3 1:53 16 0
낼 점심 뭐먹지 1:53 13 0
이성 사랑방/ 썸남 다 좋은데 이런 이모티콘 써 ㅠㅠ 10 1:52 155 0
나만 팩붙일때 그 느낌 싫니?4 1:52 84 0
늦었지만, 지난 토요일 여의도 집회 참가 후기 1 1:52 23 1
카톡 조용히 나가기 하면 4 1:52 48 0
자랑은 결핍이다 공감해?? 3 1:52 41 0
피방알바 4시부터 24까지면3 1:52 29 0
차단하고 풀었는데 1:51 12 0
운전면허 미리따두는게 좋다vs 운전할때 따기5 1:5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