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치타여사 갱년기편이랑 동일아빠 은행 짤린편 보고 미친듯이 울고있음 엄마아빠 보고싶어짐..

너무너무 슬프고 엄마들 사투리 쓰는게 나랑 울엄마 말투랑 똑같아서 진짜 엄마 얘기 내가 알게된 느낌이고 그럼

개명작이다 진짜



 
익인1
눈물이 많구나
9일 전
글쓴이
어 맞어.. 엠벼좌인거 아는데 확신의 엔티제임.. 하지만 이런건 못참고 눈물 질질난다 하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85 9:1954262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37 9:4840649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02 16:069034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57 4:4821120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0 6:267568 0
모바일 운전면허증 술집 가능해?3 12.19 18:07 66 0
다이어트 중인데 케이크 먹어두 돼..?9 12.19 18:07 174 0
얼굴보다 더 확실하게 느껴지는 살찐 느낌4 12.19 18:07 432 0
아 진짜 새엄마랑 잘지내라는 부모님 어쩌면 좋니.. 2 12.19 18:07 53 0
상동역 근처 맛집 추천좀... 12.19 18:06 14 0
보다나 봉고데기 쓰는 익드라 1 12.19 18:06 59 0
우리회사는 연차 지정해준다..? 12.19 18:06 56 0
나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대5 12.19 18:06 28 0
유튭 프리미엄 싸게 해주는곳 어디였지???? 사이트ㅜㅜ1 12.19 18:06 106 0
공과사 구분 못하는 팀원 어케 해야댐?5 12.19 18:06 53 0
에어팟2 쓰다가 4 사서 노이즈캔슬링 해봤는데 12.19 18:06 41 0
ㅇㅇ이 여친이라고 놀리는 이유가 뭐야7 12.19 18:05 43 0
21년 4월에 입사하면 오늘 기준으로 아직 3년차 맞지...?6 12.19 18:05 27 0
라운드숄더, 골반 쪽이 막혀서 혈액순환 안 된다고 하는데22 12.19 18:05 563 1
나 요리 하는건 안 좋아하는데 누가 요리 하는 영상 보는거 엄청 좋아함1 12.19 18:05 17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문자오면 바로 답장 안해?8 12.19 18:05 195 0
강아지 키우는 집들은 거의 펫캠 설치해?6 12.19 18:05 23 0
복싱배운지 오늘로 이틀째인데...원래 혼자하게냅둬..?3 12.19 18:04 24 0
이성 사랑방 진짜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12.19 18:04 63 0
요즘 알바 진짜 짧게구한다1 12.19 18:04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