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7만원버는데 그중 만원써서 1시간 무료노동 실화냐


 
익인1
진짜 알바갈 때 지각해서 택시타는 돈이 제일 아까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432 12.19 20:3138706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351 12.19 23:0543016 5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247 12.19 21:3418669 1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120 12.19 19:2721999 0
T1다들 T1팬 된 계기가 뭐야?? 112 12.19 21:366344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는 이미 나 없는 일상에 적응한거 아닐까13 12.15 16:52 283 0
얘덜아 159에 60까지는 통통이지???13 12.15 16:52 206 0
생일선물 골라주라 ㅜㅜㅜㅜ1 12.15 16:52 100 0
주말 낮의 불꺼진 침대 위가 너무 좋아2 12.15 16:52 21 0
이성 사랑방 생각할 시간 갖기로 했는데 잡을까 말까? 2 12.15 16:51 56 0
우리 백화점만 직원 휴게실 성별 안 지켜짐? 12.15 16:51 19 0
내일은 진짜 카공감 12.15 16:51 16 0
난 생각보다 더 가치롭고 잘났고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이었네2 12.15 16:51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한테 긴장이 안된대 12 12.15 16:51 177 0
나도 살 진짜 엄청 빠졌는데 그렇게나 많이 달라보이려나??6 12.15 16:51 35 0
다들 첫월급으로 뭐 샀어??3 12.15 16:50 28 0
나 신입인데 여기 분위기 다 좋고 친해보여서23 12.15 16:50 935 0
홍대 클럽은 생각보다 스킨쉽 안 심하더라 8 12.15 16:50 581 0
위치안좋고 시설좋은 오피스텔 일년살아봣는데8 12.15 16:50 670 0
계엄령 떨어지고 몇시간 뒤에 여행간 친구 6 12.15 16:50 48 0
알바 전에 일했던데 재취업 하고 싶은데 이거 ㄱㅊ?5 12.15 16:49 46 0
한달에 1키로씩 빼면 요요안오지?7 12.15 16:48 30 0
릴(전담)이 안 좋아 연초가 더 안 좋아? 12.15 16:48 29 0
이성 사랑방 썸붕 위기인 익들 있어? 12.15 16:48 76 0
F 익들아 너네 형제가 부모님 선물만 사오면 섭섭해?5 12.15 16:48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