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인스타에서 보고 지나갔는데 자꾸 생각나서... 찾는데도 안보인다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638 11:4427438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388 14:4517268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80 11:0228335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1 9:5017254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4 14:01175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고 안 푸는 이유는 뭐야??개짜증나 진짜13 12.15 16:24 169 0
손 정전기 일어나는 거 핸드크림 바르면 나아지나???4 12.15 16:23 81 0
인서울,수도권 아니고 지방대 나온 사람들3 12.15 16:23 77 0
좋은 일은 한번에 안 오는데 12.15 16:23 16 0
계엄 이후에 낮이고 밤이고 하루 종일 12.15 16:23 81 0
98 1억 모았는데 워홀갈라고 천 쓰는거 어때보여? 43 12.15 16:23 715 0
젖살 빠지기전에 얼굴 여백 장난아니었던 사람 있어? 12.15 16:23 24 0
토익 해설강의 올려주시는 강사분들 넘 감사하다..2 12.15 16:22 103 0
코트 수선 어디서 해야돼?3 12.15 16:22 21 0
디자인이랑 색 골라주고 가 제발 !!!!!5 12.15 16:22 25 0
도로주행 2번 연습하고 보는거 가능한거야?10 12.15 16:22 52 0
요아정 vs 베라4 12.15 16:22 31 0
01년생이 자기 어린이집 차리면 꽤 능력있는거야? 아파트에4 12.15 16:22 68 0
뭔가 게임이 도피처에서 숙제가 되어버림 12.15 16:21 18 0
에어팟 혹시 뜨거우면 배터리 닳아...? 12.15 16:21 15 0
쿠팡알바7 12.15 16:21 127 0
아니 탐폰 검색했는데; 12.15 16:21 47 0
이번 계엄령으로 그건 확실히 알았음 12.15 16:21 49 0
손 까닥도 안하는 아빠 개싫다 12.15 16:21 26 0
검찰청 기소청되는거 가능하겠는데? 12.15 16:2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