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퇴사 12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급해!ㅜㅜ 축의금 만원 열장 넣어도 돼?ㅜㅜ2 l 일상
  새 글 (W)       
l조회 58l
ㅈㄱㄴ 편의점에도 오마눤 없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ㅇㅇ
21일 전
익인2
당연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65 1:0341633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73 01.05 22:5643391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05 01.05 17:1257011 1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3 01.05 16:47182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17 01.05 20:0028924 0
이성 사랑방 약간 장난치듯이 시비조로 말하는 건 21 2:40 78 0
나보다 학력 안좋은 친구가 무시해서 기분나빠하면11 2:40 46 0
나 백만원 줄사람6 2:40 85 0
아까 무신사에 삼성전자 50만원 40만원도 있던데 4 2:39 1051 0
작년에 영화 100편봤다21 2:39 33 0
루미큐브 마지막 턴이었는데 누가 21개를 다 냈어...7 2:39 270 0
이성 사랑방 상처 잘받는 개복치인데 다음부턴 T랑은 연애 안해야지6 2:39 85 0
하는 말이나 행동보고 사람 조용히 거르냐6 2:38 74 0
취소당하면 이거 소송 걸수있어?50 2:38 1234 0
이성 사랑방/짝 잇팁 istp 원래 눈치 많이 봐…?10 2:38 260 0
옷 취소를 떠나서 자야하는데 망했다ㅋㅋㅋㅋ6 2:38 325 0
노출이 별로 없지만 예쁜 수영복 없나2 2:38 108 0
지금 라면 먹으면8 2:38 71 0
와 진짜 ㄹㅈㄷ로 남자한테 서슴없는 친구 만남 3 2:37 70 0
직장인 미용실가기 힘들다6 2:37 29 0
나 옛날에 3만원대에 산 닥마 아직 한 번도 안 신음ㅋㅋㅋㅋㅋㅋ1 2:37 34 0
서울 방금 번쩍 한거 번개인가... 2:37 30 0
잠깐이지만 행복해따 2:37 25 0
ㅎㅇㅈㅇ/ 귀걸이구멍 손으로 짯더니 이상한거 부드득 나옴 15 2:37 78 0
우울증은 왜 이해받지 못할까 2:37 50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이거 익잡 초록글 아님? 기사 났는디 12
2스벅 오픈런 성공해써! 2
3근데 무신사 주기적으로 저러잖아 4
4와 오늘 회사 너무 빠지고싶은데 당일연차/조퇴 안되는 회사 빠질 핑계 좀 plz 3
5무신사 취소처리중ㅋㅋㅋㅋㅋㅋ 1
6지금 쓰는 돈은 25년 연말정산에 포함인거지? 1
7직장인들 주5일 어케하는거임
8한 3~4일정도 해외여행 가려는데 어디갈까ㅜㅜ 26
9자취시작했는데 우울하고 무섭다 2
10첫출근이야 7
11회사가기 싫어서 눈물난다 5
12와 이제일어났어..지각이다
13스벅 몇시오픈이야ㅡ? 다들 오픈런한다고 해서 3
14중국 패키지 96,000원이면 못미더워? 33
15근데 진짜 한국만큼 폰 번역기 잘 쓰는 나라가 없더라 3
16첫 출근 나무 떨린다 팁 좀 주세여 ..... 2
17영하 9도는 진짜 뭐 준비를 어케해야됨
18당일반차 쓸까말까 4
19뽀뽀해주세요라고 하면 뭐라고해야함?? 4
20몸살 심하게 났는데 뭔가 독감 같거든?
1 가장 항렬을 잘지키는거같은 성씨...jpg 10
2 내가 들어본 학부모 민원 레전드 7
3 7년 연애, 미련하고 더러워 보인대요.jpg 4
4 송지효 속옷 브랜드 런칭 화보 19
5 "9분 뒤 결제 취소"…전광훈 교회, 라면 1000개 선결제 진실은? 5
6 제주항공 참사 기장님은 착륙순간 안도하셨을거라고 함.... 24
7 와....이번에 중1 금쪽이 정말 무섭다 진짜로.......
8 강박증 환자들 눈 뒤집어지는 김포공항역 입구 19
9 진짜 누구 죽는 꼴 보고 싶어? 빨리 카메라 치워!! .gif 2
10 오늘 녹화방송된 2024 MBC 연기대상 한석규 대상수상소감.twt
11 강아지 산책 시키려고 현관까지 나갔다가 급똥 신호와서 집에 뛰쳐들어왔는데
12 초록글 와이프를 "걔”라고 지칭하는 송중기46
13 물어보살에 나왔던 이름 없이 19년을 산 하나.. 슬픈 근황4
14 초록글 세계에서 한국만 아직 꾸역꾸역 쓰는거.. jpg150
15 초록글 후불 교통카드 비리 의혹.jpg28
16 은근히 재미진 네이바 웹툰
17 초록글 무조건 살빠지는 산책코스41
18 댕댕이 입양 전후.jpg3
19 인생 난이도 헬일것 같은 천조국의 딸딸딸딸딸이 아빠.jpg1
20 초록글 생태계에 아무문제 없다는 전제하에 바퀴벌레 멸종 vs 모기 멸종185
1 정보/소식 [단독] 카카오, 위버스에 도전장...SM 업고 글로벌 팬덤 플랫폼 띄운다 10
2 버스 밑으로?!!!!!!!! 2
3 스트레스 뭘로 풀어? 23
4 굥 정권 세계무역수지순위 변화 5
5 정보/소식 세븐틴 부석순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 '청바지' 1
6 정보/소식 "15년만에 꿈 이뤘다” 션, 239억 들여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준공..
7 공수처는 그냥 하루빨리 검찰한테 이첩하고 방 빼는게 맞는듯 3
8 갈데없으면 카페에서 시간 죽이지 말고 룸카페가 짱
9 정보/소식 [단독] 사나, 명품 프라다 이어 '니아르' 모델 됐다 1
10 내 출근길의 빛과 소금 박제형 3
11 정보/소식 브브걸, 15일 'LOVE 2' 컴백…티저 공개
12 오 제왑 남돌 신인 노래라는데 노래 잘뽑았네 4
13 요즘 여러 여론조사 보는데 당장 대선해도 국힘 후보 40%는 나올듯 11
14 공수처가 체포 안하려 하는건 그냥 상식적인거지 2
 
 
 
 
 
 
1 지거전 채수빈도 하길 잘한걸까 19
2 오겜 얼음 외국인들은 안웃긴가봄 24
3 박정민 슬쩍슬쩍 보이는 타투가 좋음 3
4 초록글 반응 안좋은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 대사 33
5 별들에게 물어봐 2회 청률 1
6 오겜1 달고나게임때 상우 심리 아는 사람..?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