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말투 진짜 다정하고 친절함 역시 전직 승무원이라 그런가
나도 저런 아빠 가지고 싶당


 
익인1
나도 똑부러지고 다정하고 ㅠㅠㅠ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66 12.19 14:4564394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18 12.19 20:3116787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93 12.19 23:0516732 4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7 12.19 14:0131215 0
T1다들 T1팬 된 계기가 뭐야?? 84 12.19 21:364053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자꾸 대쉬 받으면 내 문제인거야?? 15 12.15 15:12 241 0
자꾸 술만 마시면 집와서 폭식함3 12.15 15:12 32 0
‼️‼️올영갈건데 아이브로우 추천좀 스키니 빼고‼️1 12.15 15:12 31 0
짭토버디 사서 쓰는데 생각보다 별로다 ㅋㅋㅋㅋㅋㅋ 12.15 15:12 38 0
아아랑 먹을 겅데 핫도그vs커피콩빵 골라주라 3 12.15 15:12 125 0
최근에 좀 이성적으로 헷갈리는 사람으로 있어서 행동들 같은 거 챗지피티한테3 12.15 15:12 107 0
부모님도 나한테 안된다고하고 무시하는데 망한인생이야? 4 12.15 15:12 85 0
부모님이 새를 잡아왔다는데 어떡하지9 12.15 15:12 84 0
다담주에 퇴사하는데 후련하지가 않다.. 2 12.15 15:11 65 0
인턴하는데.. 피피티를 발표용 말고 보고서용으로 만들어야되는데 12.15 15:11 28 0
다크서클 심한데 12.15 15:11 18 0
생활비 반반씩 내면서 엄마랑 살기 vs 그냥 자취하기2 12.15 15:11 22 0
이성 사랑방/이별 현타가 오면 끝인거 같다1 12.15 15:11 137 0
정육점 삼겹살 200그람 대충 얼만지알아?6 12.15 15:11 156 0
이성 사랑방 내가 더 사랑해 배틀에서 이기고 돌아옴 24 12.15 15:11 12572 0
30살인데 아빠가 취업을 왜하냐고함5 12.15 15:10 95 0
우리엄마 네이버 밴드에서 만난 남자랑 불륜하는 것같음 12.15 15:10 34 0
공부가 재밌어진거면 미친건가11 12.15 15:10 497 0
만나서 대화하며 놀거나 수다떨 친구 한명도 없는사람2 12.15 15:10 33 0
이성 사랑방/ 방이 쓰레기통인 사람 어떰?15 12.15 15:09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