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1l
하얗다고 듣는거치고 어떨때보면 진쯔 누렇고 똥색인데 뭐지


 
익인1
하얀데 톤이 별로..?
2일 전
글쓴이
어뜨케 그래..???
2일 전
익인1
엉..? 많이들 그래...
진짜 하얗고 투명하고 분홍분홍한 애들 있고 약간 예쁘게 하얀게 아니고 창백하고 누렇게 뜬거같은 애들 있고 그럼...

2일 전
글쓴이
글쿠나 난 창백하고 누렇게 뜬거였어!
2일 전
익인2
아 나다
조명비치면 하얗고 아니면 엄청 누렇고 꺼멈

2일 전
익인2
난 어렸을때는 까매서 콤플렉스엿는데 다들 하얗다해서 놀람… 조명에따라 달라지는것같기도 하고..
2일 전
익인3
나도 그랭.. 내가 웜톤이라 더 누르딩딩해보이는듯
2일 전
글쓴이
나듀...
2일 전
익인4
남한테 누렇다고 못할수도 있어 ㅋㅋ 난 반대였어 하얀줄알았는데. 남들은 누렇게 하얗대 ㅋㅋ
2일 전
글쓴이
글틴하지ㅋㅋㅋ 그럼 걍 말을 안 해도 대는데 왜 굳이 하얗다고 먼저 말한거짘ㅋㅋㅋ 여태까지 착각하규 살았네
2일 전
익인5
나도... 누렇게 하얀 느낌임 또 근데 남들 옆에 있으면 상대적으로 하얀건 맞는 거 같고... 뭔 색깔인지 모르겠음
2일 전
글쓴이
아 ㅌㅋㅋㅋㅋ인정
2일 전
익인6
하얀색에도 여러 온도가 있으니까 그럴 수 있지
2일 전
익인7
피부가 얇아서 그럴수도.. 왜냐면 내가 그려
2일 전
익인8
노랗게 하얘서
2일 전
익인9
말 그대로 노랗게 하얘서 혼자 있을 때는 비교군이 없으니까 그렇게 느끼는거 아닐까 싶음
2일 전
익인10
그런게 바로 웜톤 쿨톤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15 7:5017958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44 7:3747881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6 15:4620679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42 16:519483 13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06 16:564167 0
저녁 추천 해주라!!! 아무거나4 12.15 15:42 47 0
예뻐졌다는 말이 12.15 15:42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고 싶진 않은데 연락은 왔으면 좋겠어7 12.15 15:42 343 0
혹시 실업급여 잘 아는 사람?! 한 번만 도와주라ㅜㅜ5 12.15 15:42 152 0
머리 염색하러 가는데 안감도 가도 되나?3 12.15 15:42 19 0
전입신고 안되면 안좋은점 무ㅜ야?! ㅠㅠㅠ9 12.15 15:42 476 0
아이폰 사러 홍대입구역에 갈까 말까 고민중2 12.15 15:42 142 0
주식 소중해1 12.15 15:42 174 0
전재산 22만원인데 마라탕 시켜먹을까 고민된다 12.15 15:41 18 0
여자지갑에 동전포켓이 있는 이유는 뭘까?2 12.15 15:41 19 0
진짜 부모님 잘만나는게 제일 중요한것같다 12.15 15:41 19 0
나 인턴 합격했는데1 12.15 15:41 166 0
어제 탄핵가결되니까 방송사들 뉴스 안하는거 웃김ㅋㅋㅋㅋ 12.15 15:41 54 0
카페에서 배달 시켰는데 취소하는 건 뭐야??2 12.15 15:41 21 0
이성 사랑방 진짜 너무하네!!! 1 12.15 15:41 68 0
이성 사랑방 이거 남자들 궁금해하는게 정상인가 9 12.15 15:41 225 0
우리동네 처갓집 진짜 약았음 12.15 15:40 20 0
노트북 충전기 잃어버려서 하나 사야하는데1 12.15 15:40 11 0
백은비 이라는 이름 딱 들었을때 어떤느낌이야?1 12.15 15:40 21 0
친화력 좋다는게 그래도 인생의 재미가 달라지는거같음1 12.15 15:4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