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청인데 바지 색 이런 거 어때...? 별루야? 너무 밝은가 싶어서

[잡담] 청바지 색 이런 거 어때...? 별루야.? 약간 촌스럽나 한번 봐줘🥹 | 인스티즈




 
익인1
여름에 입으면 예쁜데
6시간 전
글쓴이
지금이랑은 좀 안 어울려?
6시간 전
익인3
2
겨울에는 잘 안입지

6시간 전
글쓴이
오키 그래도 색 자체는 나쁘지 않지??
6시간 전
익인2
걍 평범한디? 참고로 난 저런 색 청바지 좋아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29 8:4839246 24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181 16:2615874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58 9:4832121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51 7:3922153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3 11:245731 0
어제 여의도 집회 인원 봐봐..ㄷㄷㄷ1 15:06 61 0
서울 어제 이시간에 몇도였는지 아는 사람!!!! 15:06 10 0
미용사가 해준 내 앞머리 드라이 ㅎㅎ17 15:06 1131 0
인티는 새벽이 젤 귀여운거같음 15:05 21 0
나 얼른 내가 출시한 제품들로 집을 가득 채우고 싶어 15:05 51 0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일까 제발 도와줘ㅠㅠ 2 15:05 79 0
디저트 추천해줘 당장 먹을게3 15:04 57 0
어그 진짜 따뜻하다2 15:04 31 0
뭐부터볼깡1 15:04 17 0
혹시 프렌차이즈 떡볶이중에 떡 자체가 맛있는 떡 쓰는 집 있어?? 15:04 50 0
이성 사랑방 잇프피들아 플러팅 어떻게 해?2 15:03 87 0
나 주말만 되면 머리가 너무 아파 왜이럴까7 15:03 57 0
무릎이랑 허리 안좋은데 요가별로야? 15:03 11 0
성심당 첨 가보려는데 유명한 시루?케이크? 사려면 어디로 가야해?5 15:03 25 0
청와대 나간거 미신 말고 대외적인 이유가 뭐야??1 15:02 21 0
익들아 급해 ㅠㅠ 노트북 보배로 충전 못해???4 15:02 21 0
오늘 숏패딩 입을까 롱패딩 입을까 15:02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 지 이제 한 달찬데 미국 한 달 출장이라니,,, 15:02 45 0
굽네치킨 먹을까.... 로제떡볶이 먹을까.....1 15:01 47 0
오늘 집보러갔는데 세입자 집 개드러움6 15:01 7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