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73 12.19 23:0565237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17 13:0418158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72 0:1810489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21 14:279417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1 0:376039 2
현실에서 예쁜사람한테 사소하게 질투든 열등감이든 느끼는 사람 많다 생각해?1 12.15 19:36 59 0
미스트 퍼프에 뿌려서 메컵한다며? 12.15 19:35 18 0
워드작업할때 워드 없으면 구글독스 폴라리스오피스 둘중 뭐 추천해? 12.15 19:35 10 0
아따 올해 주식 망해서 연봉 다 날렸다 6 12.15 19:35 844 0
나 노인혐오인가..알바하는데 왜 굳이 내 옆에 앉는지4 12.15 19:35 313 0
치밥하기 좋은 치킨 추천 좀1 12.15 19:35 28 0
단호박 이거 이름이 뭐야?3 12.15 19:34 72 0
20대는 걍 개어린거구나22 12.15 19:34 1188 2
아니 잔스포츠 미니백팩 후기 미쳤네28 12.15 19:34 2451 0
그림 잘 그리려면 어떻게 하지? > 학원 다녀봐 이런 화법 짜증나??15 12.15 19:34 424 0
이런 백 20대에 샀다가 30대때는 못 매고 다니겠지13 12.15 19:34 1055 0
버스 기사님들 인사 좀 받아줬으면 ㅠㅠ3 12.15 19:34 63 0
와 요즘 코절골도 쉽게 하는 구나 12.15 19:34 15 0
이성 사랑방 썸탈때도 식었다 더 불타올랐다 그래? 5 12.15 19:34 113 0
펌하고 트리트먼트 써도돼??? 12.15 19:33 8 0
이성 사랑방 자기랑 다른 사람한테 매력느끼는건 국룰인듯4 12.15 19:33 196 0
너무너무너무너무 졸려 12.15 19:33 18 0
생일도 크리스마스도 1주년도 일 때문에 못 만나서 맘 식는거 이해가능?5 12.15 19:33 50 0
아이스라떼 데워먹어도 배탈 안나지..?1 12.15 19:32 15 0
동물성생크림 와플 먹고싶으면 어디 와플 먹어야할까?2 12.15 19:3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