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성격대로 살아야해?아님 대충사는게좋아? l 일상
  새 글 (W)       
l조회 18l
ㅈㄱㄴ대충산다는건 골몰되지않고 순리대로사는걸 말하는것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4 12.15 16:2688116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66 12.15 19:1121617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8 12.15 22:3116654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싸우고 사친이랑 등산다녀온건 어때64 12.15 13:4427188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2169 0
이치란컵 vs 불닭 작은컵1 12.15 22:52 12 0
이성 사랑방/이별 멀프해놨다가 해제한거면 이제 나 신경안쓴단거겠지 12.15 22:52 49 0
너희 이제 매일우유 안먹을거야?2 12.15 22:52 34 0
내일 광화문 시위 몇 시부터야? 12.15 22:52 16 0
부산 여행 일정 좀 봐주라 12.15 22:51 53 0
생리 미루는 피임약 복용 질문!!! 12.15 22:51 13 0
앞으로 지금보다 더 추워지는건가????4 12.15 22:51 24 0
무스탕 둘 중 뭐가 나아??????2 12.15 22:51 106 0
이성 사랑방 집에서 놀다가 말없이 코노감11 12.15 22:51 1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져도 애인은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아 2 12.15 22:51 65 0
간호학과vs치위생학과 추천 좀13 12.15 22:51 63 0
와 한기적 돈 완전 많이 쌓였다2 12.15 22:50 20 0
패딩 오리솜털80% 오리깃털20%면 오바야?2 12.15 22:50 18 0
이성 사랑방 불안형인데 자꾸만 상대한테 의미심장한 말 하고 상대 반응을 봐1 12.15 22:50 52 0
폰 3년 좀 넘게 썼는데 배터리 약함뜬다3 12.15 22:50 20 0
대학 동기중에 2찍인거 말하고 다니는애 있는데 지능이 놀랍긴 함 12.15 22:50 61 0
이 벌레 정체 뭐야???!! 벌써 방에서 두마리째 나옴19 12.15 22:50 7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인팁 애인 잇팁인데 ㅋㅋ 너무 웃김1 12.15 22:50 103 1
저녁 볶음밥+장국 vs 콩나물김치국 머해먹지2 12.15 22:50 16 0
나는 엽떡 떡에서 나는 특유의.. 향이 넘 싫허…1 12.15 22:50 23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진짜출근.... 싫어... 나 아직 26살인데.. 삶이 재미없어....... 6
2부자인 친척분이 회사에서만 수십년 일하는건 슬픈거라더라 27
3마른 애들 배에서 소리 잘 나는 거 같음 4
4부모님 곧 퇴직할때 되셔서 마음 급하신가봐 나 용돈 15만원으로 줄이고 6
5하 12월 1월 전체 재택 진짜 행복하다 2
6오늘같이 추운날엔 교문지도 하기 싫어요ㅠㅠㅠㅠㅠㅠ 6
7너희라면 이거 퇴사각이야? 참고다녀? 20
8 코피어싱 살튀 진심 심한데 빼고 무조건 살튀주사 맞아야 나으려나? 7
9얘들아 겨율 명품목도리 첫 장만인데 도와줘ㅠㅠ 1111회색체크22222분홍체크 2
10인생 사는게 너무 어렵고 힘들어 다들 그래? 7
11신입인데 근로계약서에 한달만근시 달마다 월1회 연차휴가 생긴다고 적혀있었으면 한달만근하고 다음달에 연차.. 2
12신입이 과장한테 업무 독촉 전화해도 돼? 1
13기성세대들은 요즘 20대들이 반대로 이해가 안갈까? 2
14 얘들아 이 가격주고 직접 만들까? 아님 배달시킬까? 5
15160에 48키로인데 마른친구 2
16중소여도 실적압박있어?? 7
17앙아아아아악 내 애인 너무 6
18돈 송금한뒤에 카톡 이어가고싶은데 뭐라하지 5
19프리퀀시 나만 실패함...? 4
20원래 월요일에 다들 슬프지...? 출근하기 싫고 3
1 자진회수한다는 매일우유 멸균팩 우유 상태.gif 20
2 1호선이 그냥 우습기만 한 이유.jpg 2
3 한국에 장기 체류한 외국인들에게 생긴다는 현상 8
4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셔서 서로 머리채 잡고 계신 모습 아주 보기 좋습니다
5 뉴진스 혜인 인스타업뎃 4
6 나 강호동 이거 보고 첨으로 인프피 맞다고 생각 햇음ㅋㅋㅋ 4
7 우리나라 외교 ㅈ됨 26
8 초록글 김상욱 카톡 왔다 39
9 생활의 달인 라면 스프 만드는 방법 5
10 "尹 만큼 일본 요구 잘 들어준 대통령 없었다”…日 언론 '탄식' 1
11 초록글 무섭게 퍼지는 중인 아이유, 소녀시대 불매운동.JPG219
12 헬프에서 나오는 치킨
13 초록글 고양이 알러지 무시한 시댁 전원 쇠고랑57
14 초록글 재력이 부럽다 vs 소화력이 부럽다32
15 중국에서 수상한 일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16 초록글 🚨우리편이라서 정말 다행이라는 사람🚨67
17 엄마 목소리에 반응한 강아지10
18 저, 혹시 보호자 상태에도 고양이가 영향을 받습니까?
19 가결 발표하는 순간 이재명
20 초록글 3년짜리 대통령때문에 못 쓰게 된곳44
1 올영 빅세일 언제해! 크리스마스때 해? 12
2 내가 살다살다 티오피미디어에서 여돌 데뷔를 보네 1
3 20일에 kbs 가요대축제 해? 2
4 나 오늘 입국했는데 드림 입국해서 자만추했다 5
5 이번주 음방 결방하는 거 있어?? 3
6 20대후반들있어? 3
7 드디어 드림 보유국이다 1
8 드림쇼 영화 1
9 정보/소식 세븐틴, 올해도 음반 판매량 천만장 육박…글로벌 위상ing 1
 
1 와,,,변우석 모델 시절 지림 11
2 1년이 백서방으로 시작해서 백서방으로 끝나는구나 1
3 개인적으로 박신혜 배우 좀 의외인 거
4 승휘태영 신혼쀼의 맛 1
5 윤겸이랑 승휘 둘이 다르잖아 4
6 이제훈 연기 잘해? 반응 어떰? 1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