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5l

[잡담] 부산 센텀시티몰 여기 외벽 원래 이랬었나?? | 인스티즈

저 거울?? 같은거 원래 없었던 것 같은데



 
익인1
원래 있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히 전업주부 부러워?479 03.08 18:3634255 0
일상 요즘 10대들 진짜 이렇게 노는구나........483 03.08 13:0873695 2
일상간호 태움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는거 이해돼?223 03.08 15:1334688 4
KIA/OnAir 🐯250308 시범경기 vs 롯데 달글🐯1904 03.08 12:5423539 0
한화/OnAir 🧡🦅 롱 타임 노 씨 2025 첫 시범경기 250308 달글 🦅.. 2176 03.08 12:1417284 0
아 쿠우쿠우 가고싶다 갑자기… 03.04 10:02 53 0
다들 오늘 점심 뭐 먹엉?? 03.04 10:02 51 0
생일선물 두개중에 골라줄사람!!! 32살이 쓸건데28 03.04 10:02 393 0
아니 멀프 그렇게 쓰는거였어??53 03.04 10:02 1771 0
유산균 다 먹어가네 03.04 10:01 19 0
여름라이트 라는데 채도높은 핑크틴트가 너무 안어울려 03.04 10:01 18 0
직장다닐때보다 백수일때가 더 여행다니고 맘도 편했는데2 03.04 10:01 57 0
건물주 못생긴여자 vs 이쁜데 이혼녀에 월세인생3 03.04 10:01 52 0
촉촉립 바르면 밥먹고나면 다지워지는거 스트레스지 않아?ㅠ 03.04 10:00 17 0
어플로 벌어진 치아 보정하는방법 없을까?4 03.04 10:00 20 0
와 눈 온다2 03.04 10:00 77 0
맛있어서 → 마있어서 로 발음하는거 어디 사투리야?8 03.04 10:00 193 0
수강신청 너무 빨리 눌렀다 튕김 ㅋㅋㅋㅋㅋㅋㅋㅋ3 03.04 10:00 34 0
자취익들아 가구 어디가 제일 싸? 03.04 10:00 14 0
악 근로장려금 165만원 들어온다!!!! 2 03.04 10:00 215 0
1교시가 1시에시작인데1 03.04 10:00 65 0
담배를 피고 오면 좀 냄새 털고 올수는 없는거야 ?????1 03.04 09:59 101 0
오늘 면접보러 가는데 2 03.04 09:58 89 0
수강신청 잘 되게 해주세용가리 03.04 09:58 23 0
아 나 내 질 진짜 부숴버리고 싶네3 03.04 09:58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