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 애인상황: 회사일 완전바쁜 거의2.5인분 함+회사 자체 시험때문에 공부하는중 
사실3개월전에도 이래서 한번 시간갖었거든…근데 또 평일내내공부하고 주말도 계속 공부해야할거같다고 연애 공부 일 병행하기 힘들거같다고 또 헤어지지고 하는데 진짜 헤어지기 싫은데 어카지…절충안이 없을까…


 
익인1
상관없다고 기다려준다고해
5일 전
익인2
근데 그거다시잡아봤자야... 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66 12.19 23:0564355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10 13:0417167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62 0:189517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15 14:278629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0 0:375911 2
아이돌은 맨날 써클렌즈낄텐데 눈 실핏줄 관리 어케하는걸까6 12.15 20:38 44 0
오늘 애인한테 요리해줬는데 망함2 12.15 20:38 32 0
겨울 코트 조화 40 48 12.15 20:38 1008 2
살빼면 무쌍인 사람들은 쌍꺼풀 생기기도 한다잖아2 12.15 20:37 34 0
피부과쪽 잘 아는 익인이들있어,? 12.15 20:37 25 0
이성 사랑방 진짜 맘에드는 사람 어디서 만나 12.15 20:37 75 0
익들 향수 몇 번 뿌려? 12.15 20:37 16 0
이 옷 산다 만다 🩵💗(사진ㅇ)19 12.15 20:37 443 0
나랑 내 동생 간지로 대학 전공 정함2 12.15 20:37 331 0
배민 부분환불 뭐야 내 700원 줘요... 12.15 20:37 44 0
만약 이번에 대선 치러지면 이재명 홍준표 한동훈 이준석 넷 중 하나가 대통령 되겠네..5 12.15 20:37 16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당하고 소개팅 어플깔아서 대화하다가1 12.15 20:37 116 0
현실에선 커뮤 하는 사람 진짜 거의 없어? 6 12.15 20:36 35 0
결혼하고 임신했다고 우월감 느끼는 사람도 있네ㅋㅋㅋ 12.15 20:36 30 0
유트루님.. 한달 생활비 궁금하다17 12.15 20:36 1504 0
인스타 팔로우 안걸면 친구추가 안걸어지지??? 12.15 20:36 13 0
부모님 둘다 의사여도 중산층인 집 많아?? 12.15 20:36 18 0
90년생이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눈것 하나가 12.15 20:36 90 0
나 대기업 다니는데 중소 다니는 친구 하나가 유독 열폭 심함17 12.15 20:36 449 1
일인용 쇼파베드 사용해본 익 있을까? 12.15 20:3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