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찐으로 좋은건지 광고인건지...


 
익인1
나 쓰고있는데 걍 그래... 화장품이 거기서 거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183 11:4422758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296 14:451114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61 11:0220726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58 9:5012633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3827 0
입냄새vs몸냄새 뭐가더싫어?5 12.15 16:09 94 0
너넨 이런 남편이랑 계속 같이 살 수 있어???12 12.15 16:09 95 0
아 냉부해2 봐야하는데 쿠팡 가야하네 12.15 16:09 31 0
지피티한테 강아지상 남자 AI 그려달라 했는데 12.15 16:09 37 0
사각팬티 입는 여자들아 들어와바 질문좀!! 12.15 16:08 21 0
와 목에 편도결석 있는 거 같은데 이물감 거슬린다ㅜㅜ1 12.15 16:08 69 0
우리아파트 진짜 오래된 아파튼데 구조가 이상한지 화장실에서 맛있는 냄새남5 12.15 16:08 75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면 애인 바람피는거 모를수도있나? 8년동안?10 12.15 16:08 272 0
살찌는거 재능 맞아 난 살 절대 안쪄2 12.15 16:08 99 0
집 잘사는건 티 많이 나?5 12.15 16:08 220 0
컬러그램 애교살 좋아?5 12.15 16:07 33 0
일을 햇으나 실적이 안나왓다고 급여안주면 퇴사후신고? 버팀?6 12.15 16:07 37 0
계속 어깨에 머리기대는거짜증나는데 어깨로치면 개싸가지야? 12.15 16:06 57 0
오겜 다시보는게 넘 힘들다 12.15 16:06 69 0
국장 어떻게 받는거임? 진짜 신기함34 12.15 16:06 716 0
인스타에 인셀덤 광고 볼때마다 헉하네1 12.15 16:06 28 0
일주일에 과자 3번먹는거 많이먹는거야?6 12.15 16:06 82 0
결혼에 1도 관심없던 친구까지 결혼하니까 현타온다 5 12.15 16:05 99 0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왜 지지하는거야?3 12.15 16:05 65 0
요즘엔 프사 3분할로 된거 잘 안올리나 12.15 16:0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