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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부터 치열 그런것도 다 신경쓰고 교정도 일찍 시키고

언니가 조카한테 하는거 보면 장난아님

라떼는 부모님이 내가 충치가 5개 있는지도 몰랐고 치아 다 벌어져도 교정 시킬 생각도 안했는데ㅋㅋㅋㅋ




 
익인1
98인데 나두 어렸을 때부터 했오
2개월 전
글쓴이
우리 부모님이 유독 노관심이였군ㅠㅠ
우리언니도 어릴때 부모가 우리한테 관심 없었어서 나는 더 신경써줘야지 느낀다고 하더라

2개월 전
익인2
예전에는 정보 얻을곳이 많지가 않아서 첫애는 무지한 상태로 키우는 경우가 많았지 ㅜㅠ
2개월 전
익인3
나도 치열 엄청 삐뚤빼뚤해서 어릴 때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돈 없어서 못 했고 부모님이 별 관심 없으셨음ㅠ 스무살 돼서 겨우 했는데
치아는 진짜 평생 가는 거라 문제있으면 해결해줘야 됨…

2개월 전
익인4
그런 데에 신경쓸 돈있고 없고 차이 아녀..?
2개월 전
글쓴이
보통 아 해봐 충치 있나보자라는 말은 하잖아 근데 우리부모님은 그런말 한적도 한번도 없어 나 충치 심한것도 학교에서 검사하고 알았어 ㅋㅋ 어릴땐 치아관리 한다는 개념이 전혀 없었어서 이런걸 누가 잡아줬으면 어땠을까 싶음
2개월 전
익인5
그냥 부모님 관심도 차이 아냐?? 나 어릴때도 교정 많이 하고 치과도 매년 가서 검진받고 그랬는데
2개월 전
익인6
나 23살인데 옛날부터 치과 꾸준히 가고 주변 친구들도 초딩때 교정 시작하고 그랬눈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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