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1
 권력이 엄청 센 사람이 삼촌이랑 친구라서 잘 아는데 미디어에서 싸우는거 같아보여도 사석에서는 형님동생하는 사이라고함.
 진심으로 싸우고 하는애들은 조무래기? 급인 사람들이고 진짜 실세들은 그냥 다같이 하하호호한대


 
익인1
ㅇㅇ 다 그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29 12.19 21:3428703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24 12.19 23:0556857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57 13:0479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46 12.19 22:0221752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4 0:374564 1
나 00이고 고졸에 취업도 못했는데 올해가 끝나가잖아 내년에는 12.15 19:18 4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귀여워서 쳐다보는 경우도 이써? 12.15 19:18 105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94 12.15 19:18 80007 0
번따 진짜 줄거같은사람한테만 하는건가 33 12.15 19:18 857 0
자식들도 부모님 성격 닮는거같지않아? 12.15 19:18 15 0
문 앞에 배달 왔다고 문자 왔는데 없어서 전화함 ㅠ 12.15 19:18 65 0
낼 출근인데 맘스터치 핫치즈순살 머시기 시킬까 말까1 12.15 19:18 33 0
밥먹자고 했는데 읽씹당함ㅋㅋㅋㅋㅋ미친3 12.15 19:18 182 0
베리시 속옷 삿다 허허 12.15 19:18 24 0
생리양 너무 많아도 병원 가봐야하나???3 12.15 19:17 24 0
공짜로 1번 살까? 6천원 써서 2번 살까?1 12.15 19:17 14 0
비만들 보면 어떰1 12.15 19:17 22 0
삿포로 비에이투어 핸드메이드코트입으먄 추울까? 12.15 19:17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직업으로 헬트, 폰팔이면 ㄹㅇ 걸러?7 12.15 19:17 122 0
다들 스타킹 어떻게 신어 소화 안될거 같음 12.15 19:17 28 0
나 이런 릴스 좋아요 누르는데 ㅎㅂㅈㅇ 12.15 19:17 28 0
그래가지고 줄임말 맞춤법 뭐야?5 12.15 19:17 25 0
입대일은 얼마전에알수있어? 12.15 19:16 12 0
정신과 다닌지 6개월 됐는데 아직도 다 못털어놓음 12.15 19:16 27 0
면접 전날이라 집에서 혼자 숙소올라뢌는데4 12.15 19:16 1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