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ㅠㅠ


 
익인1
아니 사놓으면 5년은 입어
2일 전
익인1
나 얼마전에 네파 샀는데 좋아 단점은 더워 옷이
2일 전
익인2
여름에 사도 늦은 거 아니야 계속 입을건데!!
2일 전
익인3
유행템 사는거 아닌 이상 ㄱㅊㄱㅊ
2일 전
익인4
아직 12월이야 괜찮아
2일 전
익인5
하... 나도 같은 고민중인데 일단 오늘 시러 오프라인 나가보려고 준비중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1 12.17 16:5636580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2 12.17 16:5155187 43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3 12.17 15:4664488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56 12.17 13:2030645 0
혜택달글토스 선물 같이 하자180 12.17 14:103913 0
길가다가 여자분들이 너무 빤히쳐다보고..1 12.16 00:40 33 0
뭐 하는건 없는데 자기는 싫어서 걍 폰만 쳐다보고 있음 12.16 00:40 16 0
제주도 안사는데 제주대 다니는 사람 많아? 3 12.16 00:39 102 0
주변에 코 높은 자연미인 있는데?? 12.16 00:39 42 0
월요일…싫어 12.16 00:39 15 0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못 데려오겠다 12.16 00:39 14 0
샤넬 지갑 매장 가봤자 없으려나ㅜ 12.16 00:39 16 0
얘들아 네이버 운세 신년운세 떴다~! 1 12.16 00:39 94 0
서울에서 여자 혼자 자취하기 괜찮은 동네 있어? (상황설명 있어!) 9 12.16 00:39 49 0
옷 잘입는 남자 특유의 자뻑이 싫음3 12.16 00:39 55 0
너넨 팬티 무슨색 자주입어??5 12.16 00:39 32 0
이성 사랑방 쓰레기 애인 만난 사람들아 8 12.16 00:38 75 0
댓삭 글삭 왜하는지 궁금해2 12.16 00:38 82 0
카페 알바하는데 오늘 단체손님때문에 죽을뻔했다9 12.16 00:38 124 0
압박스타킹 진짜 신기해5 12.16 00:38 681 0
전남친이랑 찍은 사진 클라우드에도 안 남겨 놓음? 12.16 00:38 15 0
이성 사랑방 진도 진짜 빨리 나갔는데 결혼까지 갈 수 있나?10 12.16 00:38 290 0
화장 막 할땐 괜찮다가 한 30분 지나서 무너지는 건 12.16 00:38 15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애인 전얘기 꺼낸지 2년쯤 된듯8 12.16 00:38 97 0
삼재 끝나면 12.16 00:38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