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친 꼬셔 본 사람들 있니..
난 처음부터 호감 있는채로 친구 사이가 되어버렸는데 어떻게 티내고 꼬셔야할까


 
익인1
사친이 쓰니를 친구로만 생각한다면..꼬시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호감 조금만 표현해도 부담스러워서 거리둘듯

6일 전
익인2
부담안가게 툭툭 잘 챙겨주면서 스며들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14 3:4137516 9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35 0:3615612 0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246 0:098621 0
타로 봐줄게150 12.21 23:279504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7 7:4810756 0
애플워치 항상 하고 다니는 사람한테 밴드 선물 별로인가?11 12.18 00:39 40 0
잡코리아 포폴수정하려고 입사취소후 재지원하면 회사서알아?3 12.18 00:39 35 0
홍게다리 말린 거 맛있당 12.18 00:39 19 0
너희는 신입중에 누구 정규직할래36 12.18 00:38 592 0
나원래 자타공인 소식좌였는데 12.18 00:38 63 0
개짱맛 드레싱 찾고 샐러드 겁나 먹게돼17 12.18 00:38 43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할까말까 하 보고싶다 미치겟다2 12.18 00:38 185 0
얘들아 나 내일 면접인데 지금 장염걸린거같아..2 12.18 00:38 45 0
피티 트레이너가 매너가 없었어 1 12.18 00:38 109 0
친그들이랑 계하는 직장익 있어? 12.18 00:37 38 0
이성 사랑방 생리전에 예민해지는거 원래그래?? 3 12.18 00:37 61 0
모쏠이고 썸타는중 내일 두번째 데이트하는데2 12.18 00:37 60 0
z플립 산거 후회된다...8 12.18 00:37 41 0
주5일 12~6시 근무면 주휴 주는 건가?? 아닌가6 12.18 00:37 23 0
이성 사랑방 애인 연락 안되는거 이해해 말아..7 12.18 00:37 160 0
남자 173에 예쁜 몸무게 몇이야? 2 12.18 00:37 33 0
인스타 프로페셔널 계정 아는 사람 ㅠㅠ 12.18 00:36 23 0
만만하면 원래 꼽이랑놀림 많이 받아??2 12.18 00:36 45 0
이성 사랑방 내가 좋아했던 애가 술 좋아해서 12.18 00:36 57 0
20대 후반인데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싶어졌으면 어떡해20 12.18 00:36 64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