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3l
최소 한달전꺼도 예약대기임.. 고속버스 타려고 하면 겨울이라 숨막혀 죽을것 같은데 ㅜㅜ


 
익인1
배차도 별로 없고 이제 연말이라 더 그래
1개월 전
글쓴이
여행시즌이구나 또 그럼 예약하려면은 최소 몇주전에 해야탈수있어??
1개월 전
익인1
난 걍 한달전에 풀리면 바로 하는 편
1개월 전
익인2
내년꺼 아직 안 열렸는데..! 올해 12/20부터 연말 일정은 며칠 전에 열렸구.. 한달 뒤에꺼 예매하려는거면 아직 일정 안떠서 그럴듯
1개월 전
익인3
언제 가려는데? 윗댓처럼 내년꺼 아직 안 열림 강릉은 아마 수욜에 열릴걸
1개월 전
익인4
강릉거는 맨날 그래… 계절 안가리고 주말은 늘 빡셈 ㅠㅜㅜ
1개월 전
글쓴이
다음주에 갈려고했는데 이미 다 거의 만석이고 ㅜㅜ 당일치기해야하는데... 1월 첫째주에 다녀오려고하는데 수요일에 대기타야겠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차로 겨울에 한번가봤는데 너무 숨막혔던 기억땜에 버스 못타겠음... 어지러움 ㄹㅇ 멀미없는데... 수요일에 무조건 대기타야겠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3 01.20 15:32574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7 01.20 15:2850611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77 01.20 19:0618451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4 01.20 18:578331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735 0
친구만나는것보다 인티에 뻘글 싸지르는게 더 잼슴 01.18 22:55 12 0
익들은 똥냄새 심한편이야?4 01.18 22:55 44 0
마음같아선 버는거 다 쓰고싶음 01.18 22:55 13 0
어제 천국의 계단 타고 엉덩이쪽이 욱신욱신한데2 01.18 22:55 16 0
속눈썹 내가 붙여봤는데 나름 괜찮지?? 01.18 22:55 24 0
정보/소식 오늘자 VOA "한국, 중국과 가까이 하면 대가 치를것"3 01.18 22:55 42 0
이성 사랑방 먼가 여자가 귀여워서 기프티콘 자주 주거든7 01.18 22:55 157 0
벽돌 오프라인에서 파는곳 있을까..? 01.18 22:55 12 0
본인표출권고사직 실업급여에 대해 잘아는 익 있어?ㅠㅠ 제발 도와주라…18 01.18 22:55 42 0
ㅠㅠ 친언니 미용사여서 좋았는데 그만두고 미용 다신 안한대 ㅠㅠㅠ 1 01.18 22:54 26 0
코필러하본익들ㅜㅜ 눈아팠어? 01.18 22:54 16 0
남자들도 사타구니 습진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있구나1 01.18 22:54 17 0
개강하먄 보통 아우터 뭐입고 다녀 2 01.18 22:54 21 0
이성 사랑방 옆에서 티 안 내고 둥이 오래 짝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어떨거같아?12 01.18 22:54 270 0
불렛저널 뭐시기 만듦 01.18 22:53 6 0
본가 살고 애인 있는 직딩들 한 달 70으로 살 수 있어?13 01.18 22:53 145 0
인스타 업뎃 왜케 구려.. 1 01.18 22:53 70 0
있자나 옷 뮤슨색 살까 01.18 22:53 51 0
면접 합격하고 거절하려는데 카톡으로 해도 될까8 01.18 22:53 73 0
아 잘참았는데.. 01.18 22:5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