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5l
나 기자협회에서  신문호외 처음보는것같아


 
익인1
종교계까지 다 돌아선건 굥이 처음
9일 전
익인2
박근혜때도 종교계 선언 했었지 않아?,
9일 전
익인1
기독교는 쫌 미적지근했음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2
기독교?? 이번도 글코 저번도 글코 천주교는 했던거 기억나는데 개신교 말하는건가??? 개신교 이번엔 뭐 말했나보넹
9일 전
익인1
응 개신교 내가 교회다녀서 그렇게 썼네
9일 전
익인2
1에게
아하... 그래도 발전하고 있나바!! 좋은 현상이지 모~!

9일 전
글쓴이
진짜 이렇게 끌어낸것도 대단하다...
9일 전
익인3
박근혜 때는 콘크리트층 더 단단?해졌음. 거기까지 흔들린 건 굥이 첨일 걸
9일 전
익인4
그네때도 주최측 추산 최대규모 200만명일걸 ?
9일 전
익인4
근대 굥은 초동 커하라...조금만 더 뻐팅겼으면 300만 찍었을지도 ㅋㅋㅋㅜ
9일 전
익인6
아 커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5
윤은 첫날부터 100만 넘음ㅋㅋㅋㅋ
9일 전
익인7
그때는 인적 물적 증거를 당사자가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았는데 이번에는 대통령 자체가 국가의 리스크인 게 드러났고+앞으로도 그러겠다고 해버려서 그렇다고 생각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85 9:1954262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37 9:4840649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02 16:069034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57 4:4821120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0 6:267568 0
생일선물로 오브제 별로인가..? 12.19 19:23 14 0
서비스직 알바 면접때는 주로 뭐 물어봐? 12.19 19:22 22 0
길 바닥에 음료수 떨궜어.....(다치웠음) 12.19 19:22 74 0
정보/소식 [단독] 침탈 현장도 '계엄' 해제한 의사봉도…국회 '내란의 밤' 보존한다 12.19 19:22 26 0
게임에서 잘 나가고싶어 4 12.19 19:22 69 0
조카가 있다면 활발한 조카 조용한 조카4 12.19 19:22 82 0
조부모님장례식3일중에 하루만 가도 될까??? 12 12.19 19:22 91 0
24살인데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본거면 돈없어보여❓15 12.19 19:22 270 0
이성 사랑방 사랑방 질문글 중에 이해 안 가는 유형2 12.19 19:22 199 0
퇴사하고 싶어 미치겠는데2 12.19 19:22 72 0
아르마니 파데 촉촉하다 해서 샀는데 건조하다.. 12.19 19:22 16 0
끝까지 폐1급 짓 하려고 작정을 했구남..3 12.19 19:21 28 0
엄마. 이혼할때 나 버리고 엄마 인생 살지 그랬어 3 12.19 19:21 33 0
Happy day❤️ 행복만하자 12.19 19:21 16 0
사수나 상사 개열받음4 12.19 19:21 36 0
겨울 아우터 살말~!! 색도 골라줭7 12.19 19:20 394 0
알바 중에 1분 정도 자리 비울 건데 화장실 간다고 써놓는 거2 12.19 19:20 65 0
엄마가 재수 결사반대하는데 12.19 19:20 27 0
가슴 큰 익들아! 쇼핑몰 추천 좀 부탁해.. 12.19 19:20 9 0
네네치킨 쇼킹핫 많이 매워?3 12.19 19:20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