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잡하다는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디자인이나 물건 건물 등등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것들의 모든 외적인 부분에서 늘 느낀거지만
뭔가 엄청나게 구린 건 아니거든
근데 뭔가 엄청나게 간단한 물건조차도 약간 생전 처음 본다는 느낌을 주는 게 있단 말이지
그래서 왜일까 생각해봤는데
폐쇄적인 환경이 미적인 부분이나 국제 기준에 대한 감각을 없게 만든 것 같음
현시각 여의도 길거리 쓰레기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