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이어링 염색이랑 발레아쥬 

솔직히 디자인은 발레아쥬가 티 많이 나고 예뻐서 더 끌리는데 가격이 이어링 2배라서………..

이어링은 가격이 착한데 말그대로 귀쪽만 색 내는 거라 발레아쥬보다 티가 덜 나……… 그래도 예쁘긴 해

흑흑 너무 고민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51 12.15 16:2679632 1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31 12.15 12:4021682 0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23 12.15 19:1112459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47 12.15 22:317065 1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858 0
내 성격이 이상한 것 같은데 진짜 이상한 건지 좀 봐줘18 1:45 9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거 호감일까…봐주라ㅠㅠ 9 1:44 107 0
어깨 넓은 여익들 아우터 뭐 입어?4 1:44 31 0
이성 사랑방 내가 선물했던거 애인 부모님이 버리셨다는데26 1:43 202 0
2009년족보 vs 2018년족보 뭐가 더 신뢰 돼?5 1:43 380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여린 사람은 연애하면 안 되는 걸까2 1:43 77 0
반곱슬은 스타일링이라는걸 하려고하면 안돼?4 1:43 24 0
바디스크럽 입술도 가능? 1:43 12 0
20일에 서울 갈 거 같아? 1:43 17 0
메종마르지엘라 판매직 알바 해본익인이 있어? 1:43 16 0
다음달에 운전면허 2종 도로 한 4수하려니까 걱정이다 1:42 22 0
프로폴리스가 여드름에 좋아?9 1:42 32 0
수영복 무슨색 살까!!!! 3 1:42 177 0
갑자기 팔 스치기만해도 통증이 느껴져 9 1:42 233 1
이성 사랑방 . 6 1:42 84 0
학창시절에 이쁜데 성격 찐같은 사람 본 적 있어?30 1:41 523 0
이런 재질 패딩 별로야??8 1:41 395 0
진지하게 삼성동 코엑스 공사 언제 끝날까?? 4 1:41 19 0
마켓컬리한테 조져지고 집 간다 ㅎ....3 1:41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 잘못으로 안좋게 헤어졌는데 1:41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