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도서관은 리모델링중...ㅠ


 
익인1
그냥 산책...
9일 전
익인2
백화점 구경
9일 전
익인3
마트구걍
9일 전
익인3
서점구경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85 9:1954262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37 9:4840649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02 16:069034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57 4:4821120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0 6:267568 0
진심 나는 살빼도 안이쁨....16 12.19 19:38 378 0
intp 직업 추천좀35 12.19 19:38 385 0
고데기하면 한 시간만에 풀리는 사람 에어랩은 괜차나?2 12.19 19:37 23 0
커플목도리 색 골라줘!4 12.19 19:37 34 0
스탠리 텀블러 선물하기에 둘중에 뭐가 나아?1 12.19 19:37 44 0
와.. 황교안은 왜 저렇게 됐다니.. 12.19 19:37 60 0
회사 직장 동료끼리 싸우기도 해...??5 12.19 19:37 45 0
혹시 썸남이 대게 사주면 부담스러워??4 12.19 19:36 32 0
나 저녁먹는중인데 남자친구한테 갑자기 장문의 톡 왔어....4 12.19 19:36 47 0
회사에 귀여운 친구가 있어1 12.19 19:36 38 0
이성 사랑방 어쨌든 둘이 만나자는거 수락했단거는 최소한의 호감은 있는건가?7 12.19 19:36 177 0
대체 취업이 잘되는 과가 뭐야???9 12.19 19:36 128 0
이소티논 피부과 의사가 하루에 아침저녁 하루에 두번 먹으라 그래서 먹었.. 6 12.19 19:36 131 0
생일 티내는 스토리까지 올렸는데 그거 읽고도 축하한단말 없던 친구2 12.19 19:35 142 0
아 일 때려치고 싶다2 12.19 19:35 46 0
카톡 캘린더에 상대방 생일 뜨는거면7 12.19 19:35 106 0
나 취업일찍해서 회사에서 막내인데 12.19 19:35 21 0
고민좀 들어주라4 12.19 19:35 49 0
굽네 진짜 비싸졌다1 12.19 19:35 24 0
cu 전에 패밀리마트였던거 아는 사람 몇살이야..?4 12.19 19:34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