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피부과
치과


 
익인1
11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83 12:5440551 8
일상 택시기사님이 배상 70만원을 요구하셨어 373 21:403435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71 10:2752746 1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68 9:2319723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0 12:0325346 0
라식하려면 몇달전부터 예약해야돼????1 12.15 20:00 50 0
장염 진단받았는데 약먹고 4시간이면 다시 열나7 12.15 20:00 58 0
배민에서 음식배달 가게배달 차이가 뭐야? 12.15 20:00 92 0
배달 시킨다 vs 참는다2 12.15 20:00 41 0
넓은집살다가 좁은집으로 이사왔는데 (100평 -> 18평)7 12.15 19:59 1124 0
졸업 후에 우울증 걸려서 1년 쉬다가 직장 구해서 들어갔는데4 12.15 19:59 163 0
얘들아 나 비정상인거 같아..? 왜이럴까 나5 12.15 19:59 55 0
나 내일 면접본거 결과나오는데 12.15 19:59 31 0
유통기한 지난 미개봉 두부 먹어도 됨??8 12.15 19:59 31 0
나 변비 유당불내증 둘 다 있거든(((드러움주의))) 12.15 19:59 27 0
와 ㅠㅠ 너무 졸려 ㅠㅠ 12.15 19:59 15 0
돈 모을려고 본가에서 꾹참고 회사 다녔는데 돈 모을이유 아니면 본가 있을 이유가 없.. 12.15 19:58 26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20일된 infp 애인ㅜ 뭔가 나를 안사랑하나 싶어8 12.15 19:58 209 0
포토샵 잘 아는사람 이거 한번만 봐주라 12.15 19:58 26 0
난 정치색이 진보인 사람이랑은 친구 못하겠어8 12.15 19:58 362 2
평소에 가는 김밥집에서 사 먹을걸 12.15 19:58 14 0
이성 사랑방 그 너무 당연한 소리지만 남자들 중에서 관심가는 사람 생겨도 표현 못하.. 5 12.15 19:58 120 0
창문작은 방 냄새 어떻게 빼야돼?ㅠ 12.15 19:58 17 0
커플익들 클쓰마쓰 때 뭐해3 12.15 19:58 85 0
너네 실제로 겹사돈 본적 있음?내 친구 겹사돈 각인데22 12.15 19:58 12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