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9l
네컷에서도 보고 연예인들이랑 촬영도 하는 애기인건 아는데 누구고 왜 유명해졌는지 알려줄사람


 
익인1
애기가 말을 개잘함
26일 전
익인2
유튜브로 뜸. 귀엽고 말 잘해서 ?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562 01.10 17:5638164 13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03 01.10 18:4425996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248 1:1921959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99 01.10 21:223216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라면 이런 남자 갱생시켜볼꺼임? 91 01.10 16:4423236 0
혹시 지금 씨유 cu 알바생 있니2 01.04 02:25 73 0
쌩신입인데 내가 주변에서 돈 거의 젤 잘벌듯 (내 또래중..)63 01.04 02:25 637 0
친구가 나보고 아랍이라 하는거 뭔가 기분나쁨...36 01.04 02:24 739 0
옷 어떤거같태 20 01.04 02:24 471 0
사주 믿는 이유 중 하나47 01.04 02:24 911 0
야식 마라샹궈 배달vs갈비 구워먹기 01.04 02:24 55 0
이성 사랑방 istp 헤어지면 네가지없어져??4 01.04 02:24 271 0
익들은 편법적으로 남의 지갑에서 돈 빼갈수있는데 할거야? 안걸리고 법적처벌 없어4 01.04 02:24 24 0
원래 아프면 개예민하냐 01.04 02:24 24 0
마그넷 디자인 좀 골라주라! (번호만 찍어줘ㅠㅠ 10 01.04 02:23 68 0
혹시 건강 관련한 잔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익들 있어? 01.04 02:23 16 0
이성 사랑방 직장에서 나를 무시하는 직원한테 무조건 네네 해야 해?10 01.04 02:23 135 0
전자출결 상으로 결석 4개인데 원래 결석 1 지각1이야2 01.04 02:23 36 0
13년만에 스키장 보드 타는거면 다까먹었겠지?1 01.04 02:23 46 0
자기 이름 예쁘다하는 사람 01.04 02:22 104 0
infp랑 뭐가 안맞고 답답한거야?4 01.04 02:22 178 0
생각보다 카레 브랜드가 엄청 많음을깨달음1 01.04 02:21 22 0
24살이면 아직 사회생활에 미숙할 나이야? 31 01.04 02:21 510 0
개명한지 6개월 됐는데2 01.04 02:21 107 0
다이어트 식욕 무슨생각으로 참아?4 01.04 02:21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