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저렇게 고소한맛 조아하는데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88 9:195517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39 9:4841465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17 16:0610117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59 4:4822121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0 6:268074 0
하.. 오반데3 12.19 19:45 75 0
도와주라1 12.19 19:45 18 0
직장인 밥값때문에 ㅈ같다 11 12.19 19:45 153 0
간호학과 종강하자마자 토익공뷰하려니 너무 힘들다.....2 12.19 19:45 42 0
이재명 욕하는 글에 공통적으로 보이는 특징이 12.19 19:45 50 0
고양이 전문가님덜아 이거 뭐라고 우는거같아? 12.19 19:44 6 0
옷 잘 입는 익들ㅠㅠ 코디 추천해줘 12.19 19:44 12 0
말티즈 쓰다듬고싶다1 12.19 19:44 14 0
유부남인지 모르고 좋아했던건 죄없지…? 하ㅠㅠㅠㅠㅠ17 12.19 19:44 806 1
너네 뾰루지 한두개 올라올때 뭐로 진정시켜? 스팟템2 12.19 19:43 27 0
167 51이면 너무 말랐어?7 12.19 19:43 100 0
이상하게 식욕이 없어2 12.19 19:43 23 0
필요할때 연락하는거 진짜 꼴보기 싫다2 12.19 19:43 34 0
토스500원이면 얼마나 공유 더 해야해?6 12.19 19:43 5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다퉜는데 내가 말 공격적으로 한거야?11 12.19 19:43 135 0
젤네일이랑 손톱이랑 같이 부러졌는데 어떡해..?8 12.19 19:43 73 0
여익들아 나만 쌩얼일 때4 12.19 19:42 56 0
케이스 둘중에 뭐살까? 5 12.19 19:42 78 0
사내연애커플이 직속상사인데 축의금 얼마해야됨? 6 12.19 19:42 102 0
흑백요리사도 울고 갈 내 플레이팅 실력 11 12.19 19:42 98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