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돈을 너무 많이 날리는데

코인선물해서 몇백날림



 
익인1
돈 잃을수밖에없는 게임인데 왜함
16시간 전
글쓴이
중독인가봄..
16시간 전
익인2
도박은 자기 노력만으로는 안돼 괜히 손목 잘리면 입으로 한다는 말이 있는게 아님
16시간 전
글쓴이
병원이라도 가야하나
16시간 전
익인2
ㅇㅇ치료센터나 보건소 프로그램 알아봐
16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 ㅠㅠ
16시간 전
익인3
절대 못끊어 ㅋㅋ
16시간 전
글쓴이
아이고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6 12.15 16:2684302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2 12.15 19:1117507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3 12.15 12:4025793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2688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9021 0
근데 초록글 보고 말하는건데 어른들 ㄹㅇ 긴머리 안좋아하더라16 1:10 816 0
원래 집값이 하락하면 임대료는 올라...? 2 1:09 16 0
남자친구 adhd 의심되는데 (내뇌피셜)4 1:09 50 0
옷 사이즈가 택이랑 다를수있어??? 1:09 14 0
아침밥 먹는 익들 머먹어?4 1:09 26 0
챗지피티 답변보고 우는 중... 6 1:09 158 0
쿠팡알바 자꾸 하루씩 미루게됨2 1:09 35 0
익들은 익들 앞에서 애인이 칼로 자해하는걸 실시간으로 보게되면 그거 평생 트라우마로..5 1:08 74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마음 반, 헤어지고싶은 마음 반 이면 어케?2 1:08 86 0
고민(성고민X) 성심당에서 10개사면 1:08 15 0
너네 온수매트 몇도로 쓰니... 지금 넘 추워서 50도로 올렸는데29 1:08 444 0
40 나 첫인상 말해줄 사람 23 1:08 85 0
근데 투표 했다고 해도 반대 했을 수도 있지 않아??3 1:08 17 0
라면같은곳 위에 토핑으로 올리는거 쪽파야??5 1:08 68 0
이성 사랑방 결 안맞는 사람이랑3 1:07 101 0
익들 팔 다리 제모 안하면 털 어느정두 있어??4 1:07 20 0
내일 공가라 야식 먹는당 키키 1:07 28 0
아 연차 두갠데 어떻게버티지 내년2월까지 1:07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로 첫연애 인데3 1:07 134 0
겨울케이스 둘 중 멀로하까☃️❄️🥶 12 1:06 5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