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잡담] 얘들아 제발 목도리 골라줘 제발제발 | 인스티즈

얘는 좀 진회색

[잡담] 얘들아 제발 목도리 골라줘 제발제발 | 인스티즈

얘는 멜란지그레이


검정색 옷만 입는 사람한테 선물할건데 목도리색 검정보단 회색이 낫겄지? ㅠㅠ



 
익인1
11
2일 전
익인2
1
2일 전
익인3
11
때도 덜 탈 것 같아

2일 전
익인4
1
2일 전
익인5
난 2가 더 나아보여
2일 전
익인6
남자면1 여자면2가 잘어울릴듯
2일 전
익인7
나이대가 있고 남자면 1이 나을거같애
2는 좀 젊은 사람들이
많이하고

2일 전
익인8
2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5 12.17 16:5637883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7 12.17 16:5157565 45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5 12.17 15:4666723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2 12.17 13:2033066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3676 0
이성 사랑방 아 미친 애인이 나 옛날? 사진들 궁금하대서 작년이랑 재작년 잘 나온 사진 보냈는데.. 12.15 23:50 141 0
잔인한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 추천좀...3 12.15 23:50 35 0
다이어트중인데 떡볶이 먹고싶어6 12.15 23:50 6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카톡 친구삭제 안하는이유가 뭐야?17 12.15 23:49 261 0
후식으로 귤 먹을까2 12.15 23:49 14 0
처갓집 슈프림 시켰는데 술 머사올까11 12.15 23:49 309 0
과제 벼락치기 하루만에 두개 끝냄 12.15 23:49 18 0
한 직장에 오래 일하고 있는 익들 있어??4 12.15 23:49 102 0
하 ㅠ 원숄더 붐은 온다1 12.15 23:48 170 0
보통 연장자한테는 ㅇㅇ씨라고 안하지?8 12.15 23:48 68 0
5퍼까지 언제 올리지 12.15 23:48 50 0
아니 눈썹문신 하려는데 의심스럽지않아?5 12.15 23:48 92 0
25살 취준 시작.. 괜찮을까61 12.15 23:48 3944 0
나도 친구 있고싶다5 12.15 23:48 83 0
좀 두꺼운 이불 깔아도 전기장판 틀면 느껴지나 12.15 23:48 13 0
난 오히려 20대 후반되니까 대학친구들이랑 더 친해16 12.15 23:48 480 0
20대 중후반 님자 맨투맨 어디꺼 많이입어..?1 12.15 23:47 19 0
장학금 받은 거 연말정산에 뜬다는 게 무슨 말이야? 12.15 23:47 24 0
아파트가 개성없더 하지만...살긴 제일편함3 12.15 23:47 33 0
얘들아 5+1 과자 행사하고, 하나에 500원이야 2 12.15 23:4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