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아빠때문에 망한적은 많이 있어도 도움된적은 한번도 없다


 
익인1
성인이면 스스로 개척하자
2일 전
글쓴이
성인되기전에도 한번도 안도와주고, 오히려 내일 망쳐놔서 이지경까지 됐는데 그렇게 하기엔 좀 억울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08 12.17 16:5636157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2 12.17 16:5154738 43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2 12.17 15:4663898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56 12.17 13:2030145 0
혜택달글토스 선물 같이 하자180 12.17 14:103736 0
좁쌀 여드름 누르면 안까지 느껴지나?8 12.16 01:25 29 0
공주사대 갈까 성신여대 교육과 갈까9 12.16 01:24 68 0
이성 사랑방 내일 아침에 내 짝사랑이 끝나있을 수도 있어4 12.16 01:24 255 0
귀에서 삐소리나도 괜찮은 건가?9 12.16 01:24 84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3주된 애인 선물 뭐사주니..? 30대 중반3 12.16 01:24 82 0
쿠팡 갈말 ㅠㅠㅠㅠ 3 12.16 01:24 43 0
만나면 남자얘기만 하는 친구 손절 ㄱㅊ??2 12.16 01:23 42 0
남 눈치 안 보는 법 있을까1 12.16 01:23 52 0
큰거온다 12.16 01:23 52 0
알바 대타 짜증난당 12.16 01:23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꺅 애인이랑 첫 해외 여행 가기루 했다 10 12.16 01:22 141 0
5인미만회사도 주말외 빨간날다쉬지?1 12.16 01:22 27 0
항공편 궁물!!!6 12.16 01:22 112 0
아빠가 불쌍해 12.16 01:22 70 0
예금 방법? 추천 좀!1 12.16 01:22 23 0
이성 사랑방 돈 빌려간 전애인한테 연락하려는데 내용 ㄱㅊ은지 봐줘19 12.16 01:22 256 0
보증금 올리고 월세 많이 내릴수 있나…13 12.16 01:22 355 0
9살차이 연하랑 결혼생각있으면 상대가 결혼자금 많이 못해오는거 감안하겠지....?6 12.16 01:21 1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말하는 귀엽다 = 예쁘다야?6 12.16 01:21 231 0
화장빨인 사람한테 화장빨이라고 욕하는게 열등감이야?10 12.16 01:21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