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324 12.19 20:3126132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64 12.19 23:0528110 4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140 12.19 21:347761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78 12.19 19:2712937 0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79 12.19 17:4612997 0
지피티한테 강아지상 남자 AI 그려달라 했는데 12.15 16:09 37 0
사각팬티 입는 여자들아 들어와바 질문좀!! 12.15 16:08 23 0
와 목에 편도결석 있는 거 같은데 이물감 거슬린다ㅜㅜ1 12.15 16:08 73 0
우리아파트 진짜 오래된 아파튼데 구조가 이상한지 화장실에서 맛있는 냄새남5 12.15 16:08 75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면 애인 바람피는거 모를수도있나? 8년동안?10 12.15 16:08 277 0
살찌는거 재능 맞아 난 살 절대 안쪄2 12.15 16:08 100 0
집 잘사는건 티 많이 나?5 12.15 16:08 222 0
컬러그램 애교살 좋아?5 12.15 16:07 35 0
일을 햇으나 실적이 안나왓다고 급여안주면 퇴사후신고? 버팀?6 12.15 16:07 38 0
계속 어깨에 머리기대는거짜증나는데 어깨로치면 개싸가지야? 12.15 16:06 57 0
오겜 다시보는게 넘 힘들다 12.15 16:06 69 0
국장 어떻게 받는거임? 진짜 신기함34 12.15 16:06 716 0
인스타에 인셀덤 광고 볼때마다 헉하네1 12.15 16:06 32 0
일주일에 과자 3번먹는거 많이먹는거야?6 12.15 16:06 83 0
결혼에 1도 관심없던 친구까지 결혼하니까 현타온다 5 12.15 16:05 103 0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왜 지지하는거야?3 12.15 16:05 66 0
요즘엔 프사 3분할로 된거 잘 안올리나 12.15 16:05 20 0
저녁 누구랑 먹지..2 12.15 16:05 28 0
방구 크게 뀌기 대회같은게 열린다면2 12.15 16:05 50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하트 이모티콘 보내서 심장 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15 16:05 2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