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2일부터 일 시작했고

1일부터 말일까지 일한 급여가 당월 25일에 들어오면..

이번달에 주는거야..다음달에 주는거야?




 
익인1
당월
5일 전
글쓴이
1일부터 일한게아니라 담달인가했네
고마워 익인아~

5일 전
익인2
이번달에줄것같은데
울회사는 15일입사자까지 당월지급해줌
그래서 출근 5일차에 월급받음 ㅋㅋㅋ 우린 21일지급이라

5일 전
글쓴이
그럼 첫달은 일할로계산된거야???
5일 전
익인2
ㅇㅇㅇ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20 13:0419130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87 0:1811390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32 14:2710446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27 16:381439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1 0:376106 2
택시 차 타고 7분거리도 태워줘??2 12.15 20:10 20 0
이번주말에도 시위있으려나??1 12.15 20:10 28 0
내일 아침에 머리 감아야 하는데 지금 샤워 할말 12.15 20:09 18 0
낼 전공 시험인데ㅜ걍 이제 모르겠다~1 12.15 20:09 41 0
몸선이나 실루엣 예뻐지려면 무슨 운동 해야돼?13 12.15 20:09 488 0
고민(성고민X) 게을러서 현생을 못 살고 있는데......진짜 나 어떻게 될까? 15 12.15 20:09 3601 0
공기업ncs vs 일행직9급 둘다 똑같이 4개월 공부한다치면8 12.15 20:09 69 0
서울 1박하는데 숙소 18만원이면 좀 비싼가?2 12.15 20:09 28 0
알바 가게 오픈 마감 매출 차이 대박이야 12.15 20:09 25 0
나 이번에 국장 신청했는데 가난해보임?7 12.15 20:08 176 0
주말엔 회사 가기 싫어서 울다가 막상 주중 되면 할만함4 12.15 20:07 260 0
동기랑 나랑 내년 추석 비행기 티켓 끊고 12.15 20:07 101 0
내 동생 우리집안 최고 스펙 됨 ㅎㅎ..... 27 12.15 20:07 1831 1
왜 난 이런 부모 만나서 힘들까 12.15 20:07 16 0
나 96 소개남 94인데.. 내취미 게임인 거 알면 깰까? 17 12.15 20:07 491 0
직장이나 알바에서 사람들이랑 그냥 적당한 선 그 이상 안넘는게 베스트같아3 12.15 20:07 40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카페 안 좋아한다는데 그럼 어디 가야 해… 2 12.15 20:07 72 0
초5 수학과외 하는데 테스트를 볼 필요 있을까??1 12.15 20:06 22 0
나 완전 보부상인데 친구랑 카페 갔거든?8 12.15 20:06 750 0
아 엄마 진짜 식사예절 어떡함4 12.15 20:06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