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라고 딸이 아빠한테 말하니까

절대 그렇지않다던 장면 있었는디

나도 뭔가 비슷한 생각 자주 했어서 뭔가 위로됐음

영화 '에이스 그레이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55 12.19 20:3119872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20 12.19 23:0520733 4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104 12.19 21:342559 0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70 12.19 17:469832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60 12.19 19:278307 0
핫초코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3 12.15 15:28 25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이별사유가 될까?15 12.15 15:27 187 0
거울로는 티 안나는데 바지 헐렁해짐 12.15 15:27 16 0
인센포함 월 350정도 벌면 연인 생일선물 얼마가 적당해?1 12.15 15:27 122 0
전날밤에 그렇게 배고팠는데 지금 이시간까지 배가 안고픔 12.15 15:27 13 0
카카오톡 선물하기 배송지 입력한거3 12.15 15:26 85 0
투썸 조각케이크 냉장고에 넣어두면 며칠 먹을 수 있을까??7 12.15 15:26 200 0
플라워펌 해본 익들 있어?? 12.15 15:26 2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ESTP 어장은 어떤거야 톡봐쥬 9 12.15 15:25 200 0
옷 못입는 사람은 차라리 연예인 따라 입어보는게 낫나?11 12.15 15:25 114 0
다이소에서 이거 짱구버전도 내주면 좋겠다 4 12.15 15:25 141 0
연애하는 익들아 4 12.15 15:24 60 0
예술 비전공자가 전시회하면 욕 먹나 아님 전시해줄 곳도 없으려나4 12.15 15:24 77 0
엄빠 둘다 재수 절대 반대인데1 12.15 15:24 39 0
루미큐브 이번판 외국인들 같애1 12.15 15:24 18 0
근데 진짜 귀신같이 생리 끝나면 입맛 개떨어져 12.15 15:24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첫 이별하고 환연2 다시 보니 현규나언 헤어진게 너무 우리같다2 12.15 15:24 445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더 좋을까?5 12.15 15:24 360 0
30넘엇는데 부모얹혀사는 캥거루족66 12.15 15:24 4858 0
가난익 보급형쓰다가 s24플러스 쓰는데 너무 좋다2 12.15 15:2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