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2 9:195751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48 9:4843710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47 16:0612942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68 4:4824468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1 6:269333 0
도와주라1 12.19 19:45 18 0
직장인 밥값때문에 ㅈ같다 11 12.19 19:45 153 0
간호학과 종강하자마자 토익공뷰하려니 너무 힘들다.....2 12.19 19:45 42 0
이재명 욕하는 글에 공통적으로 보이는 특징이 12.19 19:45 50 0
고양이 전문가님덜아 이거 뭐라고 우는거같아? 12.19 19:44 6 0
옷 잘 입는 익들ㅠㅠ 코디 추천해줘 12.19 19:44 12 0
말티즈 쓰다듬고싶다1 12.19 19:44 14 0
유부남인지 모르고 좋아했던건 죄없지…? 하ㅠㅠㅠㅠㅠ17 12.19 19:44 806 1
너네 뾰루지 한두개 올라올때 뭐로 진정시켜? 스팟템2 12.19 19:43 27 0
167 51이면 너무 말랐어?7 12.19 19:43 100 0
이상하게 식욕이 없어2 12.19 19:43 23 0
필요할때 연락하는거 진짜 꼴보기 싫다2 12.19 19:43 34 0
토스500원이면 얼마나 공유 더 해야해?6 12.19 19:43 5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다퉜는데 내가 말 공격적으로 한거야?11 12.19 19:43 135 0
젤네일이랑 손톱이랑 같이 부러졌는데 어떡해..?8 12.19 19:43 73 0
여익들아 나만 쌩얼일 때4 12.19 19:42 56 0
케이스 둘중에 뭐살까? 5 12.19 19:42 78 0
사내연애커플이 직속상사인데 축의금 얼마해야됨? 6 12.19 19:42 102 0
흑백요리사도 울고 갈 내 플레이팅 실력 11 12.19 19:42 984 1
요즘 한강 산책하면 개춥나? 12.19 19:4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