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굿굿


 
익인1
역 안에 있는거?
5일 전
글쓴이
어잉 맞아맞아
5일 전
익인1
개찰구쪽인가? 한번 사먹어볼께! :)
오목교 자주 가거동

5일 전
글쓴이
타지사람이라 기억은 안나는데 출구가는길중 하나였어
입간판에 뭐 단팥빵 1000원 써진 곳이고
크림식빵인가 맛나더라!! 강추

5일 전
익인2
계단 내려가기 전 말 하는건가?!
오목교역 사는데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먹어봐야지

5일 전
글쓴이
역사 내에 있었어!
3번인가 4번출구 계단 가기 전에 있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42 12.19 23:0560393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82 13:0412512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17 0:185594 3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6 0:375249 2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77 14:274921 1
탄핵반대 시위에 예수쟁이들 많은거 왤캐웃겨 12.15 20:42 40 0
인스타게시글 전체로보기하면 흐릿하개보이는거왜그런거여? 12.15 20:41 18 0
이성 사랑방 사랑한다는 말 낯간지러운 애들 있니? 언제햇어? 12.15 20:41 31 0
성당에서 고해성사 자리 싸움함 ㅋㅋ.. 내가 잘못한거야?7 12.15 20:41 103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고민상담 해드립니다36 12.15 20:41 276 0
돈 없는데 결혼할 방법 있어?6 12.15 20:41 7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해준 요리 맛없를 때 우째 12.15 20:41 20 0
울엄마 바리스타하고싶어서 바리스타2급이랑 국제바리스타 땄는데1 12.15 20:41 46 0
나 7시에 딥워터 먹었는데 내일 아침에 운동 갈 수 있어...???4 12.15 20:41 28 0
학부모들은 대체 왜 주말에 연락해...? 12.15 20:40 78 0
지거국에서 중경외시이 편입 거의 불가임???1 12.15 20:40 58 0
여교수님이 나랑 학생들한테 자꾸 성희롱(맞지..?) 하는데 8 12.15 20:40 311 0
시험전날인데 왜 내 옆자리에서 기침하고 낭리야1 12.15 20:40 22 0
익들은 ... 선물 뭐 받고싶냐 하면 대답 잘 해??2 12.15 20:40 18 0
오늘 토익 파트투 이거 개헷갈렸음.,,,,, 12.15 20:40 62 0
음주단속 해본 사람 있어?1 12.15 20:40 86 0
오늘 버스 전세 냈다1 12.15 20:40 27 0
이성 사랑방 Entp 둥들아 좋아하는 성격이나 이상형이 뭐야?3 12.15 20:40 135 0
나 이제 곧 3년차 되는데1 12.15 20:40 27 0
정상화 <이거 밈도 있구나??1 12.15 20:4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