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나 남익이고 직업학교 다닐때 삼촌뻘 분들 OO이 형님

XX이형 이랬는데 더 편해하시더라

사바사니 남초여도 다를수있고 여초도 다 다를수있는데

나는 저게 잘 먹혔음

여익들은 저런 비슷한 경우에 언니라고 하나?




 
익인1
나도 애매하면 언니라함 나 20초반에 40대분들 언니라고 불렀는데 좋아하시더라
9일 전
글쓴이
더 친근해지기 쉬운것도 있기도 하고 듣는 입장에서 더 반기시는거 같았음 대다수는
이모 삼촌은 뭔가뭔가 벽이있는 느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25 9:196559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76 9:485117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94 16:0621241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6 4:483221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5 6:2613067 0
이성 사랑방 파혼 할말12 12.19 19:47 145 0
삐루빼로 오늘 영상 너무 눈물난다 12.19 19:47 33 0
오늘 혼자 면접 20분 보는데 긴거야??3 12.19 19:47 47 0
물류랑 생산직 하는 사람들이 흡연을 많이 하나?1 12.19 19:47 34 0
교육대학원 4학기차인데... gpt야 고맙다.......... 12.19 19:46 25 0
갑자기 디엠으로 모르는 사람이 친해지고 싶다는데 뭐임 12.19 19:46 22 0
근로계약서 미작성시 나도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음..???1 12.19 19:46 23 0
면접에서 이전에 준비하던 직무 말해버렸는데 12.19 19:46 33 0
나 다음주에 올영 7만원인가 채우려고 하는데 제품 추천 plz1 12.19 19:46 14 0
나 왜 에메필은 사이즈가 더 작지2 12.19 19:46 30 0
메디컬은 메디컬끼리 만나나 보통?2 12.19 19:46 120 0
친척중에 서연고대학 교수있는데 제일 빡칠때가 12.19 19:45 86 0
공기업 합격은 ncs 점수가 가장 중요해??5 12.19 19:45 84 0
회사 메신저로 이름만 띡 보내놓는거 싫음1 12.19 19:45 92 0
알리 폰케이스 2마넌치 후기 12.19 19:45 30 0
하.. 오반데3 12.19 19:45 75 0
도와주라1 12.19 19:45 18 0
직장인 밥값때문에 ㅈ같다 11 12.19 19:45 153 0
간호학과 종강하자마자 토익공뷰하려니 너무 힘들다.....2 12.19 19:45 44 0
이재명 욕하는 글에 공통적으로 보이는 특징이 12.19 19:45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