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난 x도 신경 안쓴다는 뜻

너무과하면안좋은데 있으면 나쁠건없도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31 13:0421597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210 0:1813937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63 14:2712549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41 16:382943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2 0:376404 2
간호익들아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취업하기 어려워??6 12.15 21:07 82 0
이성 사랑방/이별 26살에 이별 당했는데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겠지 앞으로?...6 12.15 21:06 273 0
익들은 지금 비상계엄 난지 모르는 사람 보면 어떨거같음?3 12.15 21:06 26 0
65살에 월급 220이면 그냥 낫베드 아닌가?3 12.15 21:06 35 0
28살에 졸업하는거 많이 늦는편이야?1 12.15 21:06 50 0
아이폰 갤러리 업뎃 후에 즐겨찾는 사진 어디서 봐 ㅜㅠ1 12.15 21:06 15 0
위고비 맞았당2 12.15 21:06 74 0
이성 사랑방 권태기가 두달 이상 오기도 함?3 12.15 21:05 9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보통 얼마 지나서 12.15 21:05 48 0
다이소들러서 임테기 후다닥 집고 나오는데 12.15 21:05 322 0
난 비상계엄만큼 비상일것같은거 12.15 21:05 30 0
이제 그만 살까봐1 12.15 21:05 22 0
나 왜 연애를 못하지 환경이 크나…..20 12.15 21:05 531 0
이성 사랑방 시간갖자는 말 하면 보통 얼마나 기다려야돼..?15 12.15 21:05 146 0
이성 사랑방/곰신 곰신인데 이거 에바야? 7 12.15 21:04 222 0
스도쿠 캐리커처 컬러링북<<비슷한 취미 알려줘4 12.15 21:04 23 0
와 원룸 세탁기 밑에 반지 들어감 12.15 21:04 17 0
투썸 스초생 당일에도 홀케익 살수있어?? 4 12.15 21:04 170 0
아니 챗지피티 사주미쳤어… 84 12.15 21:04 5259 0
마음이 헛헛할 땐 뭐로 채워야함? ?????1 12.15 21:04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