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겨울되니깐 심해짐..


 
익인1
머리 다 깜고 찬물 한 번 끼얹으면 좀 낫더라
5일 전
익인2
건조해서 그래 너무 뜨건물 말고 미지근한 물로 바꾸고 샴푸도 세정력 덜 쎈걸로 바꾸면 괜차나저 만약에 두피에 뭐가 엄청 나고 진물 나고 그런거면 미지근한 물로 바꾸고 약국가서 지루성두피 샴푸사서 샴푸하고 잘 말려주고 그러면 돼
5일 전
글쓴이
알겠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02 12.19 21:3425936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02 12.19 23:0552873 5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16 12.19 22:0218942 0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09 13:043301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2 0:373935 1
다들 폰 저장공간에 뭐가 제일 비중 많아??1 12.15 20:04 24 0
결혼한 가족은 거의 남..이지? 이제?2 12.15 20:04 38 0
공기업 계약직인데 정규직 되려면 대학원 나와야하거든?3 12.15 20:04 66 0
심심하면 당근보면.. 진짜 상품권 몇백만원치 파는거 보면 12.15 20:04 25 0
아 출근하기싫어서 눈물고임.. ㅠ 12.15 20:04 35 0
나땐 공부 잘하는 애들 육사 생각없어도 지원 많이 했는데1 12.15 20:04 30 0
과제 지금이라도 늦게 낼까..4 12.15 20:03 64 0
이성 사랑방/ 섭섭하다?? ㅠㅠㅠ1 12.15 20:03 146 0
자잘한 딱딱한 피지들 개많은데 ㅠㅜㅜㅜㅜㅜ 12.15 20:03 23 0
알바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 이게 무슨 뜻이야? 4대 보험 같은 거 6개월 미만 근무..2 12.15 20:03 162 0
익들은 엄마 아빠 보면 결혼하고싶어져??2 12.15 20:03 38 0
한학기 전부 D나 전부C 받아본 익 있어?29 12.15 20:02 147 0
이성 사랑방 첫연애 통보로 차인 지 3주... 소개팅 제안 우수수 들어옴...2 12.15 20:02 290 0
모노키니 입을 때 안에 아무것도 안입어??4 12.15 20:02 472 0
엠비씨 뉴스 보는데 개웃기네 12.15 20:02 71 0
와 나 병원에서 일하는데 지금 방사선사가9 12.15 20:02 1144 0
한달 30만원 알바 힘들까.... 12.15 20:02 102 0
앞트임 복원은 가격 얼마정도 할까 12.15 20:02 22 0
공기업 준비하려는데 둘중하나 골라주라5 12.15 20:01 53 0
하 엄마 이럴 때 너무 싫다 12.15 20:0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