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86 12:5441523 9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72 10:2753862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51 16:47225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79 9:232088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0 12:0325641 0
라식하려면 몇달전부터 예약해야돼????1 12.15 20:00 50 0
장염 진단받았는데 약먹고 4시간이면 다시 열나7 12.15 20:00 59 0
배민에서 음식배달 가게배달 차이가 뭐야? 12.15 20:00 92 0
배달 시킨다 vs 참는다2 12.15 20:00 41 0
넓은집살다가 좁은집으로 이사왔는데 (100평 -> 18평)7 12.15 19:59 1124 0
졸업 후에 우울증 걸려서 1년 쉬다가 직장 구해서 들어갔는데4 12.15 19:59 163 0
얘들아 나 비정상인거 같아..? 왜이럴까 나5 12.15 19:59 55 0
나 내일 면접본거 결과나오는데 12.15 19:59 31 0
유통기한 지난 미개봉 두부 먹어도 됨??8 12.15 19:59 31 0
나 변비 유당불내증 둘 다 있거든(((드러움주의))) 12.15 19:59 27 0
와 ㅠㅠ 너무 졸려 ㅠㅠ 12.15 19:59 15 0
돈 모을려고 본가에서 꾹참고 회사 다녔는데 돈 모을이유 아니면 본가 있을 이유가 없.. 12.15 19:58 26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20일된 infp 애인ㅜ 뭔가 나를 안사랑하나 싶어8 12.15 19:58 209 0
포토샵 잘 아는사람 이거 한번만 봐주라 12.15 19:58 26 0
난 정치색이 진보인 사람이랑은 친구 못하겠어8 12.15 19:58 362 2
평소에 가는 김밥집에서 사 먹을걸 12.15 19:58 14 0
이성 사랑방 그 너무 당연한 소리지만 남자들 중에서 관심가는 사람 생겨도 표현 못하.. 5 12.15 19:58 120 0
창문작은 방 냄새 어떻게 빼야돼?ㅠ 12.15 19:58 17 0
커플익들 클쓰마쓰 때 뭐해3 12.15 19:58 85 0
너네 실제로 겹사돈 본적 있음?내 친구 겹사돈 각인데22 12.15 19:58 1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