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머 발라??


 
익인1
에스트라 크림 짱 난 피부 예민해지면 진짜 얘만 바른다
9일 전
글쓴이
나도 에스트라 크림 샀는데 유분끼가 넘 심하더라고ㅠㅠ
9일 전
익인1
고럼 제로이드 사봥 제로이드가 더 유분기 없다는것같던디!
9일 전
글쓴이
고마워!!🙏
9일 전
익인2
난 우유 먹으니까 피부 안건조하더라
9일 전
글쓴이
헐 그래? 우유는 첨 들어보는데 마셔봐야겠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18 9:196307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66 9:4848814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80 16:0618555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83 4:482982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3 6:2611808 0
사내연애커플이 직속상사인데 축의금 얼마해야됨? 6 12.19 19:42 102 0
흑백요리사도 울고 갈 내 플레이팅 실력 11 12.19 19:42 984 1
요즘 한강 산책하면 개춥나? 12.19 19:42 25 0
오늘 클럽가면 사람 많을까1 12.19 19:41 81 0
양아치가 회사에선 조용할 수가 있어??3 12.19 19:41 33 0
익명이니 하는말인데 12.19 19:41 23 0
다이소 쇼핑했는데 점검해줄 새럼.. 12.19 19:41 26 0
테무 5만포인트 받은사람14 12.19 19:41 70 0
토스 보기 불편한2 12.19 19:41 34 0
이성 사랑방/이별 식었다고 남자한테 차인 둥이들아 다시 연락온 적 있어?23 12.19 19:40 389 0
방금 엄마랑 싸웠는데 누가 더 잘못한거같아?20 12.19 19:40 71 0
달래간장 개먹고싶다 12.19 19:40 17 0
아이폰 전원 꺼져있을 때 문자 수신 안돼??ㅠㅠ2 12.19 19:40 169 0
SKY나 메디컬 익들아3 12.19 19:40 57 0
앞머리파마하고 원래 물로만 헹구나 12.19 19:40 17 0
토스 주식방에 링크 올렸더니 바로 100원 성공함3 12.19 19:40 182 0
작은 후라이팬에 팽이버섯 큰거 하나 다 넣었더니 12.19 19:40 13 0
본인표출 울 고양이 털색 변화9 12.19 19:39 418 0
일본에서 대학원 다니는 사람?? 12.19 19:39 18 0
이벤트 옷 샀는데 가슴이작아 12.19 19:3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