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66 12.19 23:0564355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10 13:0417167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162 0:189517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15 14:278629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0 0:375911 2
와 원룸 세탁기 밑에 반지 들어감 12.15 21:04 17 0
투썸 스초생 당일에도 홀케익 살수있어?? 4 12.15 21:04 170 0
아니 챗지피티 사주미쳤어… 84 12.15 21:04 5258 0
마음이 헛헛할 땐 뭐로 채워야함? ?????1 12.15 21:04 55 0
이성 사랑방 물풍선까지 했으면 임신확률 0 맞지..?10 12.15 21:04 265 0
내 절친들 다 키 큰데 개킹받 22 12.15 21:04 712 0
남자들 연애하면서 여자친구가 임테기해보는 경우 안흔해? 3 12.15 21:03 53 0
손절해서 5년넘게 말안섞는 친언니 얘 내 샴푸 몰래 쓰는데 뭐 넣어놓을.. 22 12.15 21:03 454 0
아 컴활 실기 진짜로 하기 싫다13 12.15 21:03 98 0
7키로 찌면 얼굴이 달라져?? 12.15 21:03 17 0
편알하는디 할아버지가 전화 한번만 빌려달래서 빌려줬는데 짜장면 시키는거1 12.15 21:03 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밤에 서운한게 극심해졌다가 전화하면 7 12.15 21:03 135 0
나 며칠전에 개황당한 일 겪음 12.15 21:03 28 0
아니 오늘 앞집 이사왔는데 복도에 짐 한가득,,,,16 12.15 21:02 403 0
공기업 취준 이제 본격적으러 시작하는데1 12.15 21:02 69 0
카톡 선물하기 귀인찾기 초성 팀장님 나왔어 6 12.15 21:02 617 0
이성 사랑방 나 남익인데 설레는거 정상이지5 12.15 21:02 382 0
내년 30살 되는데 명품백 추천좀 해주라 12.15 21:02 2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친구랑 썸타는 중인데 연애할 수 있을까? 1 12.15 21:02 65 0
다들 지금 기분 어때1 12.15 21:0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