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을 사귀었는데 점점 멀어지는모습 변해가는모습 밑바닥까지 보고 헤어졌어
그러고 지금 남편 4년만나구 결혼했는데 그냥 걔가 하던 행동이 남편이 하고 있을떄
변했나,,? 이런 쓰잘데기없는 생각함 ㅜㅜㅜ하 너무 싫다
정작 남편은 아무렇지 않은거,,
어차피 헤어질꺼 8년을 왜 채웠나,,싶어 내인생의 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