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9l

8년을 사귀었는데 점점 멀어지는모습 변해가는모습 밑바닥까지 보고 헤어졌어

그러고 지금 남편 4년만나구 결혼했는데 그냥 걔가 하던 행동이 남편이 하고 있을떄

변했나,,? 이런 쓰잘데기없는 생각함 ㅜㅜㅜ하 너무 싫다

정작 남편은 아무렇지 않은거,, 

어차피 헤어질꺼 8년을 왜 채웠나,,싶어 내인생의 흠이야 



 
익인1
솔직히 거기서 거기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거같음... 남편이라고 결혼했을지언정 타인은 타인임 ㅜ
2개월 전
글쓴이
그렇긴해ㅠㅠ그래도 남편은 좋은사람인거같긴해,, 내가 하는건 다 옳다고 해주니깐,,그냥 고마워ㅠ
2개월 전
익인2
나도 8년연애하고 헤어졌는데 후회되긴해..다음 사람이랑 계속 비교하게되고 현타오구...
2개월 전
익인3
어떤 행동이 비슷해보이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히 전업주부 부러워?553 03.08 18:3645427 0
일상 요즘 10대들 진짜 이렇게 노는구나........516 03.08 13:0890125 2
일상간호 태움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는거 이해돼?286 03.08 15:1346379 5
KIA/OnAir 🐯250308 시범경기 vs 롯데 달글🐯1904 03.08 12:5424288 0
한화/OnAir 🧡🦅 롱 타임 노 씨 2025 첫 시범경기 250308 달글 🦅.. 2176 03.08 12:1417504 0
생일날 혼자 보내게 됨..1 03.04 12:33 46 0
탈퇴 많이 한다고 쿠팡도 지그재그도 재가입 불가됐음ㅋㅋㅋ4 03.04 12:32 110 0
이성 사랑방 신중한 스타일하고 썸타본 둥이들 들어와주라🙏🏻 23 03.04 12:32 231 0
독서실 다니는 익들 필기구 내려놓는 소리5 03.04 12:32 121 0
핸드폰분실해도 쓰던번호 사용할수있어?2 03.04 12:32 32 0
다이어트 중인데 국밥 최악이니...?19 03.04 12:32 610 0
아이앱 샀다가 반품하고 03.04 12:31 37 0
아이패드 샀는데 원래 화면 누르면 쏙 들어감?29 03.04 12:31 558 0
와 내친구 ㄹㅇ 순수하다.. 인스타에 커뮤 게시물올림3 03.04 12:31 110 0
키 172에 골반 94면 넓은거야? 03.04 12:31 28 0
편의점 알바익들아 폐기 만약 10개 나오면15 03.04 12:31 124 0
어제 매운만두를 먹었더니 뱃속이 난리야……2 03.04 12:30 25 0
톰브라운 셔츠 입으면 부자야? 4 03.04 12:30 28 0
남친이 앙 기 모 띠 거리면 어때3 03.04 12:30 32 0
와 이런 공고 올리는 분한테 진짜 물어보고싶음56 03.04 12:30 1757 0
치킨 추천 좀 ㅎ1 03.04 12:29 28 0
아빠가 일본경차수집가임..3 03.04 12:29 420 0
다들 어떤 음식점을 더 자주 가게 돼?4 03.04 12:29 50 0
초밥 vs 돈까스 뭐 시킬까1 03.04 12:29 25 0
쿨톤이 웜톤 쉐도우 바르면 무슨 느낌나??8 03.04 12:29 2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