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ㅠㅠ맛도리 디저트들 많이 적어줘 


 
익인1
화이트롤
9일 전
익인2
티라미수 휘낭시에 설빙 크리스피크림도넛…
9일 전
익인3
크로플
에그타르트
크룽지
애플잼와플
밀크티 버블티 🧋
젤라또
말차라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92 9:1957518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48 9:4843710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47 16:0612942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68 4:4824468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1 6:269333 0
내자취방 완전 떡볶이세권임~! 12.19 20:34 16 0
찐 취업 막차 탐 ㅋㅋㅋㅋ12 12.19 20:34 192 0
한글 이런식으로 날려먹으면 못 살리지 ㅜㅜㅜㅠㅠㅠ 12.19 20:34 16 0
입사한지 몇달 됐는데 근로계약서를 안썼거든? 12.19 20:34 70 0
쌍수하러갔다가 기절해서 캔슬됨 ㅠ 12.19 20:34 130 0
혹시 뚱뚱하면 웨딩홀 계약할때 무시당해!?16 12.19 20:34 477 0
정확히 웜톤 쿨톤인 사람 거의 없대4 12.19 20:34 381 0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분이 30대초반인데 나 완전 애기로 생각하는데 나이차이 많이나...3 12.19 20:34 37 0
보증금 300이하면 사기매물 걱정 좀 덜 해도 될까?1 12.19 20:34 30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연애경험 없으면 남자를 좋아해도 소극적이야?4 12.19 20:34 242 0
중안부 긴거 vs 하안부 긴거 뭐 고를래4 12.19 20:33 48 0
내일 딸기나 사먹어야지 12.19 20:33 12 0
회사 선임들이랑 저녁 메뉴 추천 좀! 12.19 20:33 14 0
뜨거운물에 데였는데 화상이야??3 12.19 20:32 34 0
국정원 블랙요원들은 관공서나 외국나가거나 하면4 12.19 20:32 42 0
이성 사랑방 연애 이상하게 하는 애들, 특징5 12.19 20:32 316 0
귤 인포글 보고 생각나 제주도갔을때 식당에 있는 귤 많이 먹을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9 20:32 26 0
얘들아 나 인티가 갑자기 흑백모드 됐어2 12.19 20:32 26 0
이 캐릭터 이름 아는사람?5 12.19 20:32 138 0
롯데월드 애프터 4로 충분할까?10 12.19 20:31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