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우리만 1월 1일 하루 쉬나...


 
익인1
개인휴가 아니면 다 하루쉬지...?
4일 전
글쓴이
우리 아빠는 1-3 쭉 쉰대 ㅠㅠㅠㅠ 흑...
4일 전
익인2
우리 25일부터 1일까지 쭉 쉬어!
4일 전
글쓴이
와 부러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308 12.19 21:3426558 1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405 12.19 23:0553684 5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전화 몇번씩 해?120 12.19 22:0219593 0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121 13:044155 0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72 0:374138 1
틴더 써 본사랍 12.15 20:58 2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다섯달지나서 연락했는데10 12.15 20:58 427 0
고기듬뿍 국물두루치기 여기 낫잇어??4 12.15 20:58 89 0
인스타 스토리로 올렸던거 게시글1 12.15 20:57 31 0
스페인어 중국어 두 개 동시에 공부하기 힘들려나 12.15 20:57 15 0
광고 안 받고 조회수 맨날 60만 나오기 vs 조회수 20만에 광고 많이 받기1 12.15 20:57 16 0
골덴바지는 단정해보이는건 아니야?2 12.15 20:57 25 0
향수 냄새 좋은데 손목 향 맡아볼 수 있냐고 물어보는거 끼부리는 것 같아? 12.15 20:57 21 0
우와 동생이 성심당 갔다가 떠알밤 사줌2 12.15 20:57 20 0
남들한테 우리 부모님 언급할 때 저희 아버지, 어머니 라고 하는게 맞지? 12.15 20:57 14 0
돈없어서 인형 파는데… ㄹㅇ 팔기 싫다…….. 12.15 20:57 23 0
익들은 연애할때 넘치게 사랑받는다는 느낌 들어?3 12.15 20:57 89 0
와 근데 진짜 추구미랑 내 얼굴 생김새랑 반대면 엄청 슬프긴 해2 12.15 20:57 169 0
츄파춥스 게코? 이거 누가 맛있다고 했어.. 12.15 20:57 23 0
우울증 있는 혈육이2 12.15 20:57 46 0
크리스마스 트리 꾸며봤지4 12.15 20:56 60 0
트라우마라는건 생각보다 5 12.15 20:56 62 0
회사 이력서에 고등학교 성적 학점으로 변환해서 내는거 0으로 적어내면 탈락할까? 12.15 20:56 20 0
매일 1호선 타고 다니니까 안 보이는 척 개잘함 나중에 귀신도 못본척할수있을듯1 12.15 20:56 343 1
이성 사랑방 짝남이 집에 자주 태워다줬는데 기름넣어주는거 어때5 12.15 20:56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