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ㅈㄱㄴ
사바사긴 하겠지만


 
익인1
2월 중순이 정규 개강이었던 거 같은데
5일 전
익인2
2
5일 전
익인3
2월에 정규개강할 때 많이 들어가더라 난 4월쯤 들어감
5일 전
익인4
노베는 1월 보통은 2월 중순
5일 전
익인5
난 독재학원 자리나자마자 들어간거라 1월 말에 들어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31 13:0421597 0
일상 와 나 민감성?예민함 테스트했는데210 0:1813937 5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163 14:2712549 1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141 16:382943 1
BL웹소설🎁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82 0:376404 2
왜 술만마시면 죽고싶은 생각들까 12.15 21:40 19 0
이성 사랑방 다들 전애인 인스타 염탐하는거 내비둬?1 12.15 21:40 89 0
내친구 금수전데 타투이스트거든 부러운점11 12.15 21:40 1072 0
이성 사랑방 같이 만나는데 스킨십할때만 설레면 좋아하는게 맞을까..?10 12.15 21:40 250 0
난 예의가 몸에 배지 않아서 학습된 대로만 하는 듯4 12.15 21:40 75 0
목아픈익들 베개 어떤거써? 12.15 21:40 9 0
올겨울 귤 개많이 먹는듯 12.15 21:40 9 0
섀도우 팔레트 데일리로 쓰면 다 쓰는데 얼마나 걸려????2 12.15 21:39 19 0
이미 휴학1년 했었는데 휴학 1년 하고 일본 어학연수 가는거 어떰? 2 12.15 21:39 39 0
겨울에 입 주변에 바를 크림 뭐가 있을까 … ㅜㅠ1 12.15 21:39 19 0
이어폰보다 헤드셋이 더 귀안아파? 보스랑 에어팟이랑 12.15 21:39 15 0
브왁하고.. 12.15 21:38 21 0
언니 결혼선물 스피커 별로?5 12.15 21:38 24 0
엄마한테 생일선물로 준 거 동생줬대 12.15 21:38 27 0
내 마멜공쥬 어때 귀여워?ㅎㅎ11 12.15 21:38 315 0
여초직장이 그렇게 힘들어?12 12.15 21:38 99 0
남자 사귀고싶어 12.15 21:38 20 0
엥 아이폰 16프로 갑자기 꺼짐2 12.15 21:38 38 0
새끼 너구리 진짜 귀엽게 생김12 12.15 21:37 985 0
이거비슷한사람 잘없을까4 12.15 21:37 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