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원래 다이소꺼 썼는데 망가져서 새로 사려고 하는데 다들 어떤 거 쓰는지 궁금하다


 
익인1
난 갈아줘 그라인더로 자르는거 강아지가 잘 놀래고 피날수도 있어서
4일 전
글쓴이
아하 우리집 강아지는 소음에 너무 예민해서 ㅠㅠ 고마워 .ᐟ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785 11:4434037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96 14:452479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21 11:0237919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76 9:5023655 3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03 8:3023542 0
나 간호학과인데 친구가 니는 안맞다안맞다 자꾸 이런말해서8 12.15 18:15 119 0
이성 사랑방/이별 새연애 시작했는데 아직 미련은 있는 전애인한테 연락왔어3 12.15 18:15 274 0
진짜 아빠 화법 때문에 대화하기 싫어짐1 12.15 18:14 23 0
간호익들아 이거 ㅇㅅ 글인데 진짜야?26 12.15 18:14 1046 0
동생 고3이라도 유세는 다 떨더니 고작 지잡대감ㅋ4 12.15 18:14 140 0
하.. 내가 비정상이지???? 12.15 18:13 22 0
에뛰드 글럼퍼?? 입술 두툼하게 해주는거 사서 발랐는데 입 아프다3 12.15 18:13 18 0
검찰, 윤석열 오늘 소환통보••• 불출석 12.15 18:13 29 0
알바할때 손님 오기만 해도 빡치는거 정상이야?1 12.15 18:13 43 0
이거 후비루인가? 4 12.15 18:13 24 0
연예인 사진으로 프사해놓고 본인이라고 말하는 친구 어때....1 12.15 18:13 94 0
코 성형한 사람? 12.15 18:13 19 0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냉동 식품 중에서는 12.15 18:13 26 0
요즘 대졸 문과 사무직 초봉 3000-3200 맞지??2 12.15 18:13 50 0
챗 GPT가 예상한 탄핵 기각 및 인용 가능성 12.15 18:13 89 0
방어 시켰는데 배달이 안온다 ,,, 12.15 18:13 11 0
사주 타로 운세 절대안믿을거임..9 12.15 18:12 650 0
이성 사랑방 20대 초중 익들아 너희도 시간이 아까워? 3 12.15 18:12 72 0
잘 못먹으면 살빠져?2 12.15 18:12 79 0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피임약 두달 먹고난 이후로 생리 아닌데도 부정출혈 자꾸생김4 12.15 18:12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