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설득하려고 하거등… 이번에 하나붙었는데 지잡대고 엄마가 쓰라고해서 쓴 대학이라서 가고 싶지 않아 재수하고싶은데 전부터 지원못해준다하고 재수 해봤자 달라질게 있냐는 마인드라서 반대해ㅜㅜ 
과도 엄마가 잘 맞을거같다해서 한거고 솔직히 그 직업 가지고싶지 않아 원하지도 않은 대학에 과에 가서 방황하느라 5년 날릴바엔 1년공부해서 내가원하는데 가는게 낫지않나 생각해서… 
엄마가 ㄹㅇ보수적이고 종교적인거도 좀 심하고 아는언니말을 너무 신뢰?해 걸러듣는것도 없고 엄마랑 아는언니랑 같이 아는 이모가 둘정도 있는데 이모 둘다 그분 별로라고할 정도.. 어느정도냐면 내주변 다 반대하고 아까워하는 대학인데 그분만 괜찮아 거기보내라고 엄마한테 말해서 1년내내 스트레스받았음
설득할수 있을까 집쫓겨나는거 아니야ㅜㅋㅋㅋㅋ??


 
익인1
돈모아서 재수해 부모님돈이니까 반대해도 할말이없음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53 12.15 22:3134768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27 12.15 19:1847706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00 9:475803 1
일상 키링 불량이 왔는데 아예 품절이라 반품 밖에 안 된다는데86 9:43260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1 0:1823448 0
대구 어디 불 났어? 12.15 23:34 13 0
아 옆집 강아지 버린 것 같아,,1 12.15 23:33 25 0
이성 사랑방 끊임없이 연애하는 사람들15 12.15 23:33 246 0
나 어렸을때 좀 잘해주지 그게 그렇게 어려웠나 12.15 23:33 10 0
애들아 너넨 자연분만 vs 제왕절개19 12.15 23:33 194 0
공포 영화가 확실히 정신건강에는 안좋다3 12.15 23:33 97 0
꾸는 꿈의 의미는 뭘까??3 12.15 23:33 24 0
성형외과 쌍수 상담받으러갈건데 쌩얼로가야겠지?? 2 12.15 23:33 25 0
오일/밤 타입 향수 쓰는사람 있어?1 12.15 23:33 25 0
지금 있는 동네 노상방뇨 하는사람 엄청 많음 12.15 23:32 16 0
다들 엄마아빠랑 하루에 한번씩 허그해1 12.15 23:32 26 0
고딩때 다리에 살 튼거보고 뒤에서 그걸 보고 큰소리로 왜 그래 괜찮아?.. 1 12.15 23:32 89 0
나 작년에 거짓말 치고 인티에 글 올렸는데 진짜 이뤄짐1 12.15 23:32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만나면 파국일걸 알면서 왜 이사람을 못잊는걸까 21 12.15 23:32 192 0
갓비움 먹어본 사람????4 12.15 23:32 22 0
한달 된 애인 생각보다 내가 별로 안좋아하나봐.. 기다려 봐? 12.15 23:32 23 0
짝사랑 성공 도와줄 익인이 구함 12.15 23:32 32 0
하 27시간 째 단식중 …. 정체기 뚫려라 제발 12.15 23:31 76 0
인생 너무 돌아돌아 간다.. 12.15 23:31 63 0
엄마 생각만 하면 숨이 막혀 12.15 23:3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